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참으로 꾀많은 김일병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으로 꾀많은 김일병 꾀가 많기로 소문난 김일병이 첫휴가를 얻어 고향으로 가는 길이었다. 기분좋게 택시를 불러탄 김일병, 목적지에 가까워졌을 무렵 문득 호주머니를 살펴보고는 자기가 무일푼임을 알았다. 김일병, 운전기사에게 “여기좀 잠깐 세워...
-
봉봉 이길남 [육군 김일병/잊으려 했는데] (1969)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앨범명 : 봉봉 이길남 [육군 김일병/잊으려 했는데] ★ 발매사 : (1969.09.20) 예그린 YGL-1005 ★ 앨범 정보 Side A 1.육군 김일병(봉봉) 2.여드름타령(김상국) 3.쾌지나 칭칭나네(김상국) 4.광야의 사나이(한상일) 5.사랑의 십자가(신영아) 6.호반의...
-
6월6일[137일그자리에]의 나의 스타군인 보석인 김일병님 오늘도 행복하게 사랑합니다 ~~🩵🩵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하게 웃는 바보푸우를 만들어 주닌 그런 분들이 있었기에 행복하게 살수 있는 거 같아요 ~~^^ 나의 스타군인 보석인 김일병님을 생각하면서 그렇게 함께 행복하게 같이 그분들을 기리는 그런 날이 되길 바래봅니다 ~~^^ 그래도 오늘 생일이신 분도...
-
(스압)2005년 나라를 뒤흔들었던 28사단 530GP 김일병 총기난사 사건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김일병 아저씨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일병 아저씨 황득 김한규 국어 선생님은 그의 아들 이름을 순수한 우리말로 ‘하늘’ 과 ‘한별’로 불렀다 교회의 목사님은 교회에 온 신자에게 너무나 따뜻한 음성으로 “형제님” 이라고 불렀다 장교가 된 나는 병사에게 절도와 패기 넘치게 “김일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