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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주민 가두고 굶기는 北 김씨들 4대 세습 기도, 쉽지 않을 것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빨리 김씨 일가의 세습을 막는데 우리의 국력을 총동원하여야 하고 민주화운동이 북주민들 스스로 이루어 지도록 도움주어야 한다 답글작성 1 2 Patriot 2024.07.31 08:42:21 북괴의 공산세습정권이 75년 계속 되는거 보면 한민족이 확실히 정상적인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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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父母經 / Chambumo Gyeong - 377. 김일성 주석과의 역사적 회담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버님께서는 김 주석을 원수가 아닌 형제의 사랑으로 품으시고 귀환하셨다. 10 1987년에 김일성이 소련의 고르바초프와 공모하여 나를 암살하기 위해서 적군파 25명을 파송했던 기쿠무라 사건의 재판이 끝나지 않고 진행 중이었습니다. 그런 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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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씨, 당신의 조국은 어디입니까?...그렇게 북한이 좋으면 북으로 가세요 2023.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편 김모씨 초청으로 경기 안성시 위안부 할머니 쉼터에 초대받아 기념 사진을 찍은 모습. -평소 윤미향은 사드 배치를 반대하고 한미 연합 훈련 반대를 외쳤으며, 주한 미군 철수로 이어질 종전 선언에 찬성해 왔다. -윤미향 남편인 김삼석과 시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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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陵金氏(강릉김씨)-46 2023.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근에서 김일성(金日省)의 아들로 출생하여 어려서부터 신동(神童), 신재(神才)로 불리워진 그는 3세 때 보리를 맷돌에 가는 것...를 읊어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다. "비는 아니 오는데 천둥소리 어디서 나는가(無雨雷聲何處動), 누런 구름 조각조각 사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