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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니 최소한 50후반 60은 되야 아실거같아요 그땐 서울이래도 집집이 티비 없을땐데 레슬링 중계를 많이 해줬어요 그중 김일선수는 박치기 한방으로 힘든시절 국민들의 환호를 받았지요 또 까만 타이즈?를 입고 당수?를 날리던 천규덕선수도 기억납니다...

1960년대~ 1970년대 초반 까지 삶의 애환을 달래주셨던 레슬링의 황제 김일 선생님 모습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테이프를 받아 디지털로 변환했는데 화면 상태가 넘넘 부족합니다. 피를 흘리시는 모습은 흑백으로 편집했습니다.(본문)

로 불릴 만큼 강력한 위력을 발휘한 그의 박치기는 서양의 거구 레슬러도 한 번에 쓰러질 정도였다 김일은 1960년대와 1970년대 중반까지 '박치기 왕'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1963년 미국 원정 세계레슬링협회 세계태그챔피언, 1964년 북아메리카 태그...

전남 고흥에서도 제일 끝자락에 위치한 거금도 산타의 애마 산타카와 함께 힐링 우리들의 영원한 챔피언 박치기왕 김일 전시관 안 ᆢ구경 거금도 열번째 큰 섬 ᆢ 지금은 차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