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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의 전설, 김자겸의 딸과 나무꾼의 금시발복 2017.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 난 그런 게 아니다.”고 사실 이야기를 했다 이거야. “이 자식 거짓부렁이지. 아무리 이런 여자가 이런 데 들어와 사냐?”고. 그래 이 여자가 몇달 뒤 불렀나봐. “내가 글을 써서 말이지, 우리 친정이 서울에 아무개 저런 데야. 대문이 열두 대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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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 만수리 연안이씨 이귀 묘(四父子의 발복처는 어디인가?) 202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명길 김자겸등과 반정을 일으켜 선조의 손자 능양군을 인조에 옹립함에 따라 정사공신1등에 올랐다. 이후 좌찬성등을 역임하면서 서인의 영수가 되었고 1626년 이조판서에 올랐다가 인현왕후(인조의 어머니)상에 대하여 김장생과 함께 2년상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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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에 대한 시각 2020.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고, 그러니 '국國'자를 붙여서는 곤란하다. 우리나라는 예로 부터 홍경래의 난 김자겸의 난 등 난리에는 난亂을 붙였으니 '김일성의 난'이 적당하다 싶어 한동안 '김일성의 난'이라 불렀다. 그런데 또 문제가 생겼다. 그렇다면 6.25가 국제전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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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 2003.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수한 전라도 말도 좋으니까 지역이야 아무려면 어떨까요. 원작에선 황보윤이나 장성백보다 '다모'의 역할이 훨씬 크고, 김자겸의 난을 미리 알아낸 공신도 다모로 전해진다는군요. 원작에서는 마지막 장면이 칼을 빼서 황보윤과의 대결장면을 상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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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상 연 락 망 2006.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자겸(김자겸) 79년생(남) 경호원 강서구 등촌동 ***-****-**** 만수야~^^(류정우) 77년생(남) 자영업 서초구 서초동 ***-****-**** XG막내(김연욱) 89년생(남) 학생 서대문구 연희동 ***-****-**** 합기도맨(이상명) 67년생(남) 자영업 동대문구 전농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