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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지처참은 아니고요 비스무레합니다. 그리고 정사는 아니고 야사입니다. 야사 청성잡기를 보면 조선 인조 시절 김자점이 심기원을 산 채로 팔, 다리를 절단한 뒤 머리를 잘라 죽였고 이후 김자점도 똑같은 형벌로 죽었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JTBC 사극...

외교에 앞장서며 청나라의 의심을 풀게 된다. 여튼 이일을 계기로 김자점은 다시 광양 땅으로 유배를 떠나게 된다. ｜김자점의 최후 1651년 소용조씨의 딸이자 그의 손자 김세룡의 비인 효명옹주가 장렬왕후와 효종을 저주한 일에 앞장서면서 그녀가...

이후 심기원이 모반을 준비하다 걸려 김자점에 의해 능지처참의 형벌을 받게 된다. 이때 심기원은 자신에게 능지처참의 형을...똑같이 모반을 준비하다 왕에게 걸려 능지처참 당하는 최후를 맞이하였다. 이러한 혼세를 겪고 난 후, 효종과 현종 대에는 왕...

12일 대규모 오랑캐 침공사태 만들고 계속 피해자 코스프레한다 점점 좁아지는 자신의 입지를 이런 거짓선동으로 채울려는 김자점 임사홍 유자광같은 인물 잘 못 했 음. 4글자면 옛정을 생각해서 용서해줄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끔찍한 일이 벌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