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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면서 김자점(金自點 1588~1652)의 역적질이 시작된다. 병자호란(丙子胡亂) 때에는 임경업(林慶業)이 공을 세우지 못하게 병력 투입을 저지했고 조선이 청(淸)을 섬기게 되자 청에 빌붙어 호의호식한다. 그 후 충신 임경업을 모함하여 죽게 만든다...

1212-1300) 장군을 중시조로 하여 그 후손에 많은 인물이 배출됐다. 조선 태종 때 좌정승을 지낸 翼元公 金士衡(1333-1407)을...밀고했던 金自點(? - 1651)이 가족들과 함께 멸족되면서 가세가 꺽이게 되었다. 김자점 [金自點]1588(선조 21)~ 1651(효종...

불가능하다고 간파했죠. 답글 작성답글 1 좋아요13화나요2 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 zinn**** 8시간 전 만고역적 김자점의 후손 김구가 일본 민간인 행상 살해하고 도주하여 세운 임시정부........ 다른나라 임시정부 사례를 보면 왕족이나 고관들이...

세자의 후손이 있었으나 인조는 봉림대군에게 대권을 물려주고 죽었다. 오매불망, 주야장천 북벌을 꿈꿨던 효종은 재위 10년만에 원인 모를 병으로 붕어했고 효종의 장자 이원이 보위를 이으니 현종이다. (참고로 현종은 조선왕조 군왕 중 유일하게 후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