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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자는 것이다. 김구 가문의 마지막 벼슬: 김자점 [金自點, 1588~1651] 김구 가문은 반역의 가문이었다. 인터넷에서 김자점을 치면 능지처참이라는 단어가 쏟아진다. 1623년은 인조반정의 해였다. 그 한 가운데 김구의 조상 김자점이 있었다. 유능한...

불가능하다고 간파했죠. 답글 작성답글 1 좋아요13화나요2 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 zinn**** 8시간 전 만고역적 김자점의 후손 김구가 일본 민간인 행상 살해하고 도주하여 세운 임시정부........ 다른나라 임시정부 사례를 보면 왕족이나 고관들이...

풍경소리 2024.01.26 00:47:22 상해 임정도 .. 고맙고.. 백범 김구 선생도 고맙고.. 그간 저평가되어 있던 건국 대통령 우남...냄새가 남 東禹 2024.01.26 06:15:26 "김질-김자점"의 직계로서 그의 처신은 문제가 있다. 너무 부풀어져 평가되고 있다고...

황헌(黃瀗) 등도 파직당하거나 교체되었다. 백범(白凡) 김구(金九)는 1876년 황해도 해주에서 경주 김씨(경순왕敬順王의 33대손)로 태어났다. 그는 조선조 역신(逆臣)인 김자점(金自點)의 후손으로서, 멸문의 화를 피해 해주(海州)에 숨어들어간 가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