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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어서 절이기를 하여 김치를 만들어야 겠습니다. 그러면 소금물도 두 번 하는 낭비를 줄일 수 있어 다양하게 소금절약이 가능 합니다. 다만 두 번째 절임시에는 약간의 소금을 추가로 넣어야 농도가 맞겠지요. -->첫번째 염장시 배추의 수분이 빠져...

보관합니다. 이렇게 꼼꼼하게 만들어진 김치는 정말 맛있습니다. 저는 직접 만든 김치를 먹는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김장 배추 절이기 팁 배추를 절일 때 소금을 아끼지 마세요. 소금이 부족하면 김치가 덜 익고 맛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배추 절이기> 1.물 4L에 소금1.5컵 풀어 2.반 가른 배추를 담갔다 건져 3.천일염 가볍게 한줌을 배추 줄기 부분에 켜켜이 뿌려...채반에 건져 물기를 뺍니다 <배추소 만들기>~※경기도식 김장은 무우속을 많이 넣어 시원한게 특징 입니다. 젓갈로는 새우젓...

느껴본 우리 아이들~^^ 진짜 김치는 어제 만들거냐며~^^ 김장하는 날을 기다렸답니다~ 두둥~~~ 김장 준비 둘째 날 ~~ 두번 째 날...배추 절이는 재료와 방법을 소개해 주었지요~ 하얀 소금을 보더니~ 맛보고 싶다는 우리 아이들~^^ 그리고~ 배추에 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