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얘들아 이제 김치는 사 먹자꾸나” 달라진 김장 풍속도 2023.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튼, 주말] “얘들아 이제 김치는 사 먹자꾸나” 달라진 김장 풍속도 남녀 2507명이 답했다 < 일러스트=김영석 > 바야흐로 김장철이다. 그런데 예전처럼 시끌벅적하지는 않은 것 같다. 남들은 김장을 할까 안 할까. 우리 집이 유독 김치에 집착하거나...
-
김장김치 일러스트 2019.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수막 작업 했는데 제가 가지고 잇는 일러스트 이미지가 맘에 안든다며 다른 걸 요구하는데 밤 늦게 김장김치 일러스트 여러가지 요청합니다.김장김치 일러스트 있으신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꾸벅~ XX@XX
-
감사의 마음/주위분들의 사랑/양구씨래기/시래기/김장김치/택배로 받은 선물/받은만큼 베풀고 살자/추위에 따뜻해지는 마음 2018.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장김치를해서..팔아픈 저에게..ㅠㅜ 김장 한박스를 택배로 보내시고.. 요즘 저는 주위분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추위를 못느끼고 살아갑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춘천공방춘천주말가족체험공방프러스펜수채화냅킨...
-
Re:[효재선생님과 용준님의 김장기념일 에피소드] - yasai님 2010.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김장의 날, 【효재】선생님은, 여기에 김치라고 크게 썼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용준님이 그 옆에, 두목【이효재】, 부하 배용준 이라고, 썼다 그래서, 【효재】씨는 용준님을 『부하』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고 합니다. 부하 말야 말하는 발음이...
-
【윤승원 에세이】 ‘칠갑산 호랑이’ 특집 2023.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정어머니가 드실 김치도 담근다. 요즘은 손쉽게 택배로 부쳐도 된다고 하지만 그럴 수는 없다. 일러스트=이철원 기자 XX@XX 지난 휴일 김장 단지를 승용차에 싣고 청양으로 달려갔다. 허리가 활처럼 휜 장모님이 이것을 보시더니, 사위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