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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학년 하늘땅살이] 입동 : 김장잔치2 2024.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추김치에도 쪽파를 넣어주고 밭에서 키운 갓도 넣어주었어요. 동치미 국물 만들고 거름망에 남아있던 양념에 찹쌀풀 써두었던...봅니다. 이제 양념 넣고 버무려요. 다 버무리고 나서 손 씻기 전에 고무장갑에 묻은 양념을 쪽쪽 빨아먹습니다. 맵고 짤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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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출....꽤..꽤나 쉽쥬?(6000원짤 신공)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000원짤 신공'인데ㅎㅎ 월초에 지출이 많으면 망삘 돋아서 지레 포기하기 쉬워요. 1일부터 쌀값 이월 받았고 어제는 장도...십만방이 쵝오쥬~ㅎㅎ 4/5 현재 어제는 당파 김치 담궜어요. 세상에 쪽파김치만큼 쉬운게 있을까요? 한 가닥씩 다듬는게 더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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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가 너무 짤 때 2009.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치가 너무 짤 때 김장 김치의 맛이 너무 짜면 식구들이 잘 먹지 않아 수가 많아진다. 이럴때는 큼직한 무 몇 개를 씻어 물기를 닦고 김치독에 넣어두면 무가 염분을 흡수하여 짠맛이 약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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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김장김치 활용 2010.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짠 김장김치 활용 김치가 짤때는 쪽파와 무를 납작하게 썰어서 김치랑 같이 며칠동안 넣어두면 김치의 짠맛이 없어집니다. 아니면 김칫국물을 좀 덜어내고 배즙을 섞어 넣는 방법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진짜 먹지못할 정도의 짠 김치가 아니라면 익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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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들 하셨어요? 2008.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치가 좀 짤때는... 이 무우가 간을 먹어서 좋아요^^ 김치통에 배추김치를 담습니다. 보이시죠? 무우를 저런식으로 넣어주고...만두속 할때 사용하면 좋아요^^ 작년까지만 해도 시골에서 시어머님과 함께 삼백포기씩 했었는데...ㅠㅠ 김장이라고 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