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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순에서 말일까요? 맛이 가장 좋을 때: 무는 이 시기에 수분 함량이 적절하고 단맛이 가장 강해 김장용으로 최적입니다. 얼기 전에 수확: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기 전에 수확해야 무가 얼지 않고 저장이 잘 됩니다. 무 뽑는 시기를 히 알려면 어떻게 해야...

올해는 얼마전에 영상1도에 첫서리가 내리고 계속 한낮에는 20°까지 오르다가 내일부터 영하날씨가 되기에 밭에 남은 무 75개를 뽑아 흄관통에 보관 손녀가 무뽑기 체험해보고 토끼 먹이도 줘보고 등나무 쉼터에 180개 무청을 걸어놓고 낮에 13시50...

듯~ 영하의 기온속에 해가 꾀부리는만큼 움츠려지는 몸마저 같이 꾀가나네~ㅎ 매주콩~ 이것도 이젠 잘라서 털고 싶은데~ 일단 김장준비가 먼저~ㅎ 주말농장 메주콩 매년 이맘때 마다 반복하는 정서~ 호젓한 주말농장~ 난 이런 느낌을 정말 좋아한다...

심고 무 씨앗을 뿌리는데 연일 이어지는 30℃ 이상의 낮 온도는 여린 잎들을 오그라뜨렸습니다. 아예 죽어버린 것의 자리에는...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포기당 2만원이 넘기도 했습니다. ‘김장 배추 대란’을 예상한 정부는 중국산 배추 수입을 허가하기도...

커서 상품이 될런지.....곧추설때까지 관리에 정성을 쏟아 부으며 지켜 볼 일이다 대표사진 삭제 김장거리만 남겨진 상태의 밭 전경이다, 좌측 4줄은 배추, 다음 1줄은 무, 맨 우측은 갓과 알타리 쪽파다. 빈땅은 고추와 땅콩, 강황, 여주재배자리로 수확...

계묘년 11월 29일 수요일 -4~7 4,597보 고향집 6일차 김장하는날 07시 기상 어젯밤 법화경 사경은 김장 전야라 못하고 아내만...하고 외령떡이 와서 저린 배추를 건져내서 씻고 간수 물에 무를 넣어 져렸다. 이렇게 계속된 일이 끝나고 물 빠진 배추를...

어제 근무하는데 시골에서 어르신한테 전화가와서 밭에 내려와 노숙하고 있어요 무를 뽑아서 하우스에 넣고 가야할것 같아요 수요일 영하의 날씨로 변한다고 걱정 입니다

어제 뽑아둔 김장무 입니다. 현제 오후1시29분인데 아직도 살얼음이 녹지 않고 그대로 있어요.

어제 밤 온도가 영하 4-5도 정도였을듯한데 배추처럼 잘 견디는 줄 알고 김장 무를 뽑지 않았네요 오늘 밤에도 온도가 영하로 내려간다는데 밤에라도 뽑아놓을까요? 아니면 이미 망한것인가요? 텃밭 수준이라 큰 피해는 아니지만 맘이 안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