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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껍질을 모두 까는데 두어시간이 걸리네. 벌레 먹은 거 잘라서 맛을 보니 아주 꼬소하다. 옥광밤인듯.... 적갓은 11월 말에 김장 담그는 일정으로 파종하여 키웠는데 한 달이나 일찍 수확하니 크기가 작다. 쪽파는 배추 심는 날 같이 파종했으며...

이틀날은 토요일이고 해서 채취를 했다. 나도 놀고 나의동반자도 주말은 쉰다. 나는 다른날보다 조금일찍기 회사에서 나와서 김장 속에들을 갈것을 샀는데 집에오니 배추를 다씻이엇 물이 뚝뚝 떨어지고 있다. 밖에서 있길래 여보 집으로 갖고 가요 떨어진...

반갑습니다. 청주 김인호 입니다. 월동준비의 가장큰 행사를 하느라 전쟁을 치렀습니다. 김장을 했습니다. 시골 부모님집에가서 형님네 우리 남동생 여동생 부모님 모두5섯집의 김장을 했습니다. 날씨가 얼마나 추운지 얼음은 안 얼었지만 바람과 눈보라가...

엄마는 6월이 되면 채소가 녹는다고 김장을 하셨었다. 하우스안 가득한 배추를 설겅 캐다 김치를 담그다. 애플민트와 바질과 레몬민트를 파 대신 송송 썰어 넣고 감자와 보리를 푹 삶아 갈아 넣었다. 오신채 없이 담백하게 만들고, 고춧가루 넣어 한통...

유기농 배추 30만 포기 김장을 담그다!! 2012-12-17 김장은 약 6~9개월의 먹을거리를 준비하는 가정내 매우 중요한 행사이다. 한국의 음식문화를 대표하는 11~12월의 김장은 생산자에게도 한해의 생산을 마감하는 의미있는 일이다. iCOOP생협에서는 김장이...

효가 있는 곳에 아름다움이 있다 제목:김장을 담그다, 외할머니댁을 방문하다 날씨:맑아서 좋다 날짜:11/13 오늘을 김장을 담갔다. 외할머니댁을 방문 한 것은 어제 금요일 저녁이었다. 어머니께서 외할머니께서 김장을 담그신다는 말씀을 듣고 나의 학원...

김장을 담그다. 어느 사이 11월도 중순을 지나고 있다. 거리에는 싸늘한 칼바람이 불어오고 사람들의 옷차림은 두툼한 겨울옷들로 찬바람을 몸 안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옷깃을 꼭꼭 여미고, 발걸음은 빠르다. 가을의 찬란했던 단풍철이 지나고 아직도...

이렇게 살아야 하지?" 라고 운을 떼어 보지만 처녀는 임을 꾹 다물고 있습니다. 늦가을에 나는 배추와 무우를 뽑아 김장을 하는데 처녀가 도와 줍니다. 우리가 배추와 무우씨를 늦게 심어서 그런지 배추가 속이 꽉 차지는 않았지만 그런대로 노란 꼬갱이들...

지난 주말에는 시골집에 다녀왔었습니다. 어머니와 누이의 김장 공을 가져다 함게 먹어야하는 입장인지라... 그냥 가져다주는 대로만 받아먹기에는 황송하여 한 손 거들었지요.^^ 작년 처음으로 한손 거들어 무우채 썰고 양념 버무리기만 도와드렸었는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