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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김장 그리고 구워 먹기”! 김장 축제 개막 및 김장의 날 선포식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 “김장 그리고 구워 먹기”! 김장 축제 개막 및 김장의 날 선포식 〈충북 괴산타임즈 홍영아 기자〉= “자연 특별시 괴산” 김장 그리고 구워 먹기 김장 축제가 1일 개막식과 함께 김장의 날 선포식을 가졌다. 김장 그리고 구워 먹기를 내걸고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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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을 하다보니 김장의날이였데요.11월22일이 김장의 날 2024.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장을 안 할려 배추를 형부가 주서서 맛있게 둘이서ㆍ ᆢ 아는지인도 한통 드렸습니다. 짜면 무우사다 사이에 넣으라고 싱거우면 소금을 넣으라 했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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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의 날 “깍두기 담그기”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겨울음식 중 하나인 김장(깍두기) 담그기를 해보았습니다. 한입에 먹기 좋게 직접 잘라보고 양념도 버무려 보니 매워하는 친구들도 직접 만든 깍두기를 맛보고는 맛있다고 해주네요^^ 1-3일 냉장보관한 뒤 가족과 함께 맛있게 나눠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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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김장하는 날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어머니랑 옆지기랑 김장준비를 하고요 오늘은 김장하는 날입니다 작년에 60포기해서 적당했는데 올해는 65포기 준비하니 너무많은것 같아요 배추가 작년보다 속이 잘들은것 같아요 배추속이 안찬 사람들도 있다는데 울집은넘큰것도 조금 있네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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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날이 김장날 ㅎ 2024.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일찍 홍갓밭에 갔다가 무밭에 갔다가 정신없이 일끝내고 무 홍갓 배달하는집에 오늘 김장하는날인가 봅입니다 김장했다고 김장김치를 주네요 얼른 정육점들려 수육거리 사와서 압력솥에 40분 삶아서 김장김치 배추에다 맛나게 먹었네요 건망증인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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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시아버지가 먹던 밥을 버렸다. 2023.09.08
모르니까 말리지마. 남편 손을 뿌리치고 하던걸 마저 했다. 김장김치도 남편이랑 같이 담았던 피클도 몽땅 버렸다. 시아버지는...시아버지만 없으면 해결될 일인가? 나중에 시아버지가 죽으면 날 탓할게 뻔하다. 오늘따라 엄마가 너무 보고싶다.. 잠이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