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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아서 집안 생계를 이었다. 김장환 목사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목회의 방식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지금은 코로나 이후의...나도 그들의 차를 타고 대전을 거쳐 경북 경산까지 후퇴했다. 어머니는 나의 생사도 몰랐다. 나도 가족의 안부를 몰랐다...

이단이여 ? 김장환목사도 몰라? 아~~ ' 어듸서 대충 들어서 안다꼬 ? 그분이 살아오시민쎠 뭘 하셨는지 함봐바 ' 공부 쬼 하라고 !! 븅싀껍띠기들아 ' 또 조타' 그라므 김돼즁이가 경부고소꾸 공사할때 불도자앞에 쳐드러누워 있을때 당시 군부독재를 함께...

축복입니다. 이 먼 길까지 찾아와준 한국인들에게 큰 감사를 드립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제막식에는 김장환 목사의 가족들과 극동방송 운영위원 임원들, 그리고 극동방송 전 직원들 함께 했다. 김장환 목사는 “우리가 머지않아 천국에...

사장인 김장환 목사도 “만약 WCC가 다원주의를 신봉한다면 나 역시 한국준비위에 고문으로 참여하지 않았을 것이다. 건설적인 면에서 부산 대회를 협조하고 도왔으면 한다.”고 했다. 조용기 목사는 “WCC는 종교다원주의를 주장하지 않고 있다. WCC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