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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준비 하다 당황 채칼이 없어서요~ 2023.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직 김장 이렇게 큰 일은 아주 서툴러요 먼저 무우 씻어놓고 채칼로 밀어야 되지 싶어서 찾는데 없어요 작년에 쓰다가 망가져서...굴리다 갈기로 했죠 심장 쫄깃하게 김장하긴 생전 처음이였죠 열시 넘어서 무 작게 썰고 카터기에 갈아야 되는데 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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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무가 여물었어요. 2022.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줬더니 고맙게 무가 여물어서 살짝 부딪쳐도 쩍 갈라진다. 낮에 구루마가지고 잠깐 가서 설흔개 뽑아왔다. 김장전 초련 먹을 석박지 담고, 채칼로 밀어서 생채로 버무리고 하겠다며....... 남는것은 나눠주나 보다. 달래의 겨울 여름내내 알뿌리로 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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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 기쁨반의 김장 하는 날~ 🥬🧄 2023.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아는 소금맛일텐데도 먹어보는 기쁨이들이 많았답니다.ㅎㅎㅎ 드디어 오늘!! 각자 가져온 앞치마를 입고서 우리가 수확한 무, 갓, 파를 잘게 썰어주었어요. 해님분단은 역시~~ 해님분단!! 선생님이 채칼로 썰은듯이 무를 잘 써는 손끝이 야무진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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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간 김장잔치 - 2주차 풍경♡ 2023.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어지는 김장잔치 두 번째 주간, 흙날 속넣는 날이에요 ^__^ 이번에도 쇠날 늦은 시간 절임배추 물빼고 무, 갓, 쪽파 씻어준 소중한 손길 덕에 순조롭게 시작할 수 있었지요. 살림꾼을 기다리는 재료들, 전날 가지런히 준비해 준 손길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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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2일 - 김장 2023.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시설에서 김장을 진행하게 되었어요~~ 선생님과 친구들 모두 맛있는 김치를 먹을 수 있게 화이팅해서 해볼까요!! 한쪽...무, 대파, 쪽파 등 썰어주시고, 다른 한쪽에서는 채칼에 무를 썰어주었습니다~ 채 썰은 채소를 모두 모아 간양파, 생강, 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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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하던 날 11월 29일 영하 4도 추운겨울 202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에 무를 넣어 져렸다. 이렇게 계속된 일이 끝나고 물 빠진 배추를 창고로 옮겨 놓고 양념을 만드는데 파 마늘 생강 매실액...저린 배추에 양념을 발아 김치를 완성하여 박스에 넣고 김장비닐 2매에 넣고 끈으로 2중으로 묶고 테이핑을 해서 아들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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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채칼 고정으로 간편 무 채썰기 2020.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장하려고 무채 썰어보니 시간도 오래 걸릴 것 같고 불편하기에 잠시 잔머리 굴려 구상.. 다라에 채칼 스카치테이프로 고정...밀대 깨끗하게 닦고 종이로 감아 다라 중앙에 고정시켜 무만 잡고 왔다리 갔다리 반자동으로 아주 간단하게 두 달아 무 채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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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김장 축제 2023.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만의 김장 축제 김옥춘 배추 4망 겉잎 떼고 4등분으로 자르고 배추 사이사이 소금을 조금씩 넣고 대야에 차곡차곡 넣고 물과...쑤어 놓고 무 대파 쪽파 마늘 생강 갓 배를 씻었다. 무 4개 채칼로 밀고 쪽파 1단 반 대파 1단 갓 한 주먹 송송 썰고 마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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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누리] 12월 14일 <김장day> 2022.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심히 김장을 하던 친구들은 김치의 소중함을 알았네요>< 남기지 않겠다고 이야기한 친구들!! 오늘부터 친구들과 김치를 남기지 않도록 노력해봐야겠네요!! 가정에서도 도와주셔야 하는거 아시죠~~??? 이번에는 우리 해반 친구들 모두가 함께하는 백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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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새달반] 12/9 요리 - 달팽이 무 새우전 2022.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리와 김장을 위해 무와 생강을 수확해보았어요~~ “선생님 우리 여기서 고구마 캤잖아요~!!” 고구마 밭이었던 걸 기억하는 잎새~ 오늘은 지난 번에 고구마를 캤던 실력으로 무를 뽑아보았답니다.ㅋㅋㅋㅋㅋㅋ 양손으로 무를 잡고 있는 힘껏 흔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