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김장 하셨습니까★호텔리어쿡 초록참 포기김치★100% 국내산 농산물★100% 국내산 엄선한 재료+ 특급호텔 총주방장 경력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텔리어쿡 초록참 포기김치(5kg/10kg) ★100% 국내산 농산물 ★ 무료배송 ♤ 판매가격 :5kg : 30,900 원 10kg : 54,900원 ♤ 100% 국내산 엄선한 재료+ 특급호텔 총주방장 경력 장인의 노하우+HACCP 제조환경에서 완성하는 프리미엄 김치 ★배추,소금...
-
11월22일.김장배추포기 김치,토종알타리김치,전복장,간장게장,양념게장,홍어무침,칠게장,돌게장,생굴무침,고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근 김장배추포기김치입니다. 고추가루, 천일염,새우젓, 젓갈류, 생강 등 모든 양념류는 양질의 국내산을 사용하고 디포리와...알타리 김치입니다. (1시 이후 주문은 다음 판매일에 보내드리겠습니다 ) ※ 모든 음식의 재료는 국내산이고 해썹 시설 허가...
-
전라도 김장김치 주문 10kg / 20kg 가격 추천합니다.~~!! 2024.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포기 - 김치통 큰 거 5통 이렇게 주문식으로 매일매일 담가주는 곳이라면 김치냉장고에 가득가득 김치 보관해서 먹지 않고 나중에 김장김치 떨어지면 갓 담근 김치로 먹고 싶을 때 자주 시켜도 좋겠다 싶었습니다. 하지만 김장철에 담근 김치 맛은 또...
-
2024년 무아의집 김장을 마치고~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였습니다. 배추를 350포기를 준비하였으나.250포기를 하고 100포기정도는 위에 수녀님들이 따로 김장을 한다고 하여. 이번에는...김장후 식사를 하고. 헤어졌습니다. 봉사하신분들과. 김장재료 준비에. 협찬,찬조를 하여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
-
■ 배추김치, 포기김치 (주부님들) 홈쇼핑 김치 비교 불가 ~~^^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 김장은 배추도 다르고 양념도 다르더라고요. 전라도식 김치 쇼핑몰이라 그런지 일반 배추김치, 포기김치가 양념이나 고명이 확실히 다릅니다. 먹어보니 오~~!! 정말 맛있어요. 사 먹는 김치의 특별함 여기 김치를 사 먹기 전에는 사 먹는 김치에 특별...
-
번거로운 김치 육수 없이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나는 김장 김치! 절인 배추 20kg로 초보자도 할 수 있는 김장 김치 담그는 법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포기 (20kg) 홍갓 (600g) 쪽파 (500g) 대파 2대 (200g) 양파 4개 (1kg) 무 3개 (3kg) 홍시 5개 (850g) 생새우 2컵 (280g) ◈1스푼= 밥숟가락 기준, 1컵=200㎖기준◈ [믹서기에 갈은 재료] 무 1개 (1kg) 양파 3개 (750g) 멸치액젓 2컵 (400㎖) [양념...
-
맛있는 김치추천 (김치 ?) 선택순서 양념재료 부터 다르네요^^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 국내산! 재료로 만드는 김치입니다. 포기김치는 물론이고 갓김치, 파김치, 열무김치 등의 기본 재료는 물론, 마늘이나 생강, 고춧가루 등의 양념 모두 100%국내산이에요. 대량으로 담그지 않고 소량으로 주문식을 담그기 때문에 더 정성이 가득한 맛...
-
◑ 괴산,고랭지 절임배추 20kg / 해남절임배추 그리고 김장추천 2023.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완전히 포기형으로 되어 있어야 하며, 배추잎이 너무 두껍거나 무르지 않고, 적당히 얇고 아삭아삭한 식감과 단 맛이 나는 품종이어야 합니다. 김장 배추를 어떻게 절이냐에 따라 김장김치 맛을 좌우합니다. 배추를 소금에 절여서 김장을 담그는 이유는...
-
어우러짐을 향해 나아가는 우리 - 2023년 김장잔치를 통해 배우다 2023.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가는 재료 씻고 써는 품을 줄일 수 있었어요. 올해 노동량이 알맞았던 것 같아요. 절임배추는 50키로 더 늘려서 담갔지만 석박지 양이 적어서 김장 저장 총량은 줄어들긴 했어요. 이 정도 저장량으로 몇 월까지 먹는지 기억해두면 좋겠습니다. 올해는...
-
“얘들아 이제 김치는 사 먹자꾸나” 달라진 김장 풍속도 2023.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보] [100자평] 오병이어 여름철에 김치를 사 먹어보니, 살 떨려서 어디 먹겠던가. 비싼데다가 조미료, 설탕 범벅으로 1개월을 넘기니 맛이 변질됐었다. 대수술뒤 퇴원하고도 김장을 담갔었다. 아들은 노발대발하더만... 내 입에 맛는 김치를 넉넉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