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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30 火: 연중 제4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김재덕 베드로 신부♤ '우리가 예수님께 드리는 모든 기도에 ‘믿음’이.. ♤ 202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겠습니다. 김재덕 베드로 신부(2008년 사제수품) "대전교구/ 기타단체 담당/ 천안원성동 본당 사제" (ofs/정릉 아타나시오 韓 옮김) ㅡㅡTㅡ복 음ㅡTㅡㅡ ◈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5,21-43 그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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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에 관한 시모음 25) 202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드신다 나이 들어 정신도 육신도 가벼워진 아버지와 갈대꽃이 한데 어우러져 조용히 흔들린 끝에 만들어진 갈꽃비 평생 짊어진 가난을 쓸기엔 너무 탐스럽고 세상 더러움을 쓸기엔 너무 고운 저 갈꽃비로 무엇을 쓸어야 할까 서러운 세월 다 보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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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들 데뷔때 나이 有有有 2006.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O.T. : 문희준,장우혁,토니안 - 19살 / 강타 - 18살 / 이재원 - 17살 젝스키스 : 은지원 - 20살 /이재진,김재덕,강성훈(빠른나이처리) - 19살 / 장수원,고지용 - 18살 S.E.S. : 바다(빠른나이처리)-19살 / 유진,슈 - 17살 핑클 : 이효리 - 20살 / 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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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가을 숲속 여행(feat.북스테이) 신청 안내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지기 김재덕입니다. 숲속을 천천히 거닐기 좋은 계절이 되었습니다. 선선하고 높고 푸른 하늘이 돋보이는 가을 깊은산속 옹달샘의 숲속으로 함께 여행을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번 옹달샘 숲속 여행은 깊은산속 옹달샘의 자연 속에서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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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988 9월22일[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202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교구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새남터 순교 성지) <일상의 순교는 성실한 한 명의 신앙인이 되는 것입니다.> https://youtu.be/9XVnNEftliA =====================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있는 그대로의 나, 있는 그대로의 너를 존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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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31일 (백)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다. …… 가진 것을 모두 처분하여 그것을 샀다.” 아멘.(김재덕 베드로 신부) 아무리 작은 일이라 할지라도 기쁜 마음으로...썰고, 지지고 볶고, 삶고 끓이고... 때로 이 나이에 이게 뭐 하는 짓인가? 하다가도 아이들이 깔깔대며 맛있게 먹는 광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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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늦은 나이에 신학 공부를 시작한 이냐시오는 마흔여섯 살에 사제품을 받았다. 이후 동료들과 함께 예수회를 창설하여 오랫동안 총장직을 맡았다. 그는 『영신 수련』 등 많은 저술과 교육으로 사도직을 수행하였으며, 교회 개혁에도 크게 이바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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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7주일(조부모와 노인의 날)(2024년 7월 28일)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시나이다. ◎ ○ 주님은 가시는 길마다 의로우시고 하시는 일마다 진실하시네. 주님은 당신을 부르는 모든 이에게, 진실하게 부르는 모든 이에게 가까이 계시네. ◎ <그리스도의 몸은 하나입니다. 주님도 한 분이시고 믿음도 하나이며 세례도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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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7. 묵상글 ( 연중 제14주일. - 꽃이신 하느님을 보듯. 등 )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4주일.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 예수님의 고향 사람들은 예수님을 “못마땅하게” 여깁니다. 평소에 알고 지내던 예수님 모습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을까? 그의 손에서 저런 기적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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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7월 19일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인이다.” -김재덕 베드로 신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노인과 젊은이. 이 중에서 어떤 부류가 더 행복을 느낄까요? 심각한 질환, 극심한 통증, 또 가난 속에서 노인의 삶이 버겁고 그래서 불행하다고 느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노인이 젊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