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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줬다. 주방에서 큰 소리로 등장한 김재중은 커다란 양푼을 들고 와 '깍두기'를 하겠다고 나섰다. 김재중은 "한국에서는 어머니가 김치를 해주시는데 외국에선 어렵지 않냐"며 능숙하게 깍두기를 만들어나갔다. "맛보고 싶다"는 MC들의 요청에 김재중은...

이름 …☆ 김재중 ②。생일 …☆ 1월 2 6일 ③。주소 …☆서울특별시 -_-.... ④。혈액형 …☆0형 ⑤。키 …☆177 ⑥。몸무게 …☆63 ⑦。신발사이즈 …☆275 ⑧。성격 …☆ 다중인격 (보는사람마다 달라요 첫인상이 매우 나쁘대요) ⑨。장래희망 …☆ 큰...

있어 - 김재중은 “제가 입양됐다는 사실을 가족들은 다 알고 있었지만 저한테만 비밀로 했던 것”이라며 “막내 누나와 나는 한 살 터울이지만 실제로는 10개월 차이다. 동네에 입양 소문이 날까 봐 누나는 본인의 생일을 나의 출생일에 맞춰 축하했다...

착용하자 김재중님이 한 말씀 해 주시면 활동 시작하시겠다고 안내자분께서 말씀하셨는데 이때 사알짝 당황한 보스가 "제가요..?"하면서 앞으로 나왔어요 맑다 못해 투명한 얼굴과 볼 위 점이랑 눈물점에 홀려 뭐라 했는지는 기억도 안 나고 안내자님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