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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고서.. 집에 한번도 안들렸거든.. 그렇게 한.. 가수된지 1년정도? 되던 해에.. 사무실로 형이 찾아왔더라.. 근데..나 볼려고 찾아온형한테.. 모른척을 해버렸어. 나한테 손을 흔들어주는 형을.. 모른척하고선... 그냥 지나쳐버렸어." ".......못됐다...

있어?" 김재중이란 사람이 유천에 대해 묻는다. "어 우리집 가정부, 새로 하나 구했어,,야 근데 왜 여기가 니방이야? " "야 내가 쓰니까 내방이지 그럼 누구방이냐?" "됐어, 오늘부로 이 방 가정부한테 세 내줬으니까 인제 여긴 니방 아냐," "야, 그런게...

못하고 집에만 있을 거면 그냥 일하는 게 낫죠. 닥터진’과 ‘자칼이 온다’를 함께 찍으며 연기의 재미를 느꼈어요. 몸은...가면 웃기고. 이중인격처럼 살았죠 일에 푹 빠져 사는 김재중. 그만큼 연기에 대한 욕심도 클뿐더러 그 욕심이 받쳐주는 천상...

앙영 집우가족들 ㅋㅋ 어제 수원콘서트!!!!! 대박이였으삼 ㅋ 4곡이나 불렀다고!!!!! <<-이래. =================잡소리 집어치우고 본론.============================== 비러머글 방학식 때메 11시쯤?? 택시 타고 도착했는데 거기서 초반에 천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