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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겨우집을구했다. 초라했지만..내힘으로생겨서..뿌듯하긴,했다. 하지만...아직도박유천을사랑하고있다... 잊을수..없는걸? *다시현재* "풋.."-재중 우,웃어?? 자뻑쉐끼...나쁜넘.. "지금..웃는거에요?"-지민 "아니.그냥별것아니라고생각해서."-재중...

인 집 막내로 태어나서 참견 간섭 괴롭힘;은 물론이고 드라마 본다 여시 한다고 강제로 티비,컴퓨터 강탈 많이 당했음. 그래서 축구 봐야 한다고 편들어줄 귀여운 남동생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매번 생각은 했지만 이런식에 남동생?;이 생길줄은 몰랐음...

나와 집으로 향했다 "엄마!!엄마!!"-다이 "왜!따알!>_< -0-야이썅!@@#@$%아!!너또 두들겨 맞았어?!이걸 확 그냥!!"-엄마 "잘못...ㅠ_ㅠ참!!엄마 나초등학교동창중에 정윤호..김준수..또.음..김재중 이라고 있어?"-다이 "아~그!!2명 더있잖니!!심창민...

아영이와 집엘 가려는데... 자꾸 아영이는 노래방에 가잔다. " 근데 . 이동네에 노래방 있어? 저번에 구경할땐. 없던데...아이들이 가지고있는건 뭐든지 사 두시는 분들이셨다. 문제는 양부모님이라는거지만. 나도 그들을 따르고있고 그들역시 날 사랑해...

알아요?” “ 김재중?” “ 네..우리 형안데요… 여기가면 만날 수 있댔어요” “ 누..가?” “ 엄마…가요…..” “ 엄마? 엄마...빨리 나와, 늦겠다” 재중이 중학교 2학년, 준수가 중학교 1학년. 같은 교복을 입고서 나란히 집을 나서는 형제였다. 재중...

김재중에게는..... 양부모도 없어." "왜!?" "두번째 살해." "....... 두, 두번째!?" "그래, 이건 정말로 의미없이로는 할 수없는일이야!!! 김재중을 노리고있어. 김재중녀석을 노리는놈이 계속해서 김재중을 망치고있어, 부모를 두번잃고 정신과치료마저...

스타 김재중이 반한게 만들어 버린 그녀☆ #어린시절 오빠?? - 수정 어?? 수정이 왔구나!! -재중 오빠 뭐해?? -수정 응... 숙제하지.- 재중 뭐하는데? 나도 보고 싶더..-수정 그래? 이런 것야? 어렵겠지? -재중 음...... 이게 무슨 글자야? - 수정 이건...

그럼 오빠랑 같이 코하기 싫어?? -재중 아니.. 오빠 집에가자.. 나 졸려.. -수정 그래.. -재중 *집 수정아... 이제 오늘로서 널...구나,.. -재중 새근 새근...-수정 벌컥! 재중아.. 수정이 양부모님 오셨다.. -재중이엄마.. 으차..-재중 안녕.. 니가 재중...

없어. " "필요없어? 그럼너 두고간다... " 뭐..;; 뭐.. 두고가? 안돼!!!! "가지마.. " "그럼내가 하자는대로 하는거다. " "응.. ㅠ_ㅠ " "가자. " 이게뭐니이게;; 두손으로 나를일으키더니. 어딘가로 끌고가는김재중. "여.. 여기가 어디야? " "우리 양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