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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한지 10년 넘었을걸 본인피셜 본인이 생각하는 가족들은 따로 있는데(공주가족들) 어디가서 자꾸 김재중 엄마라고 하고 다니는게 불편했대 다큐디비디에서 말함

2월 15일 방송된 MBN '감동실화 인생극장에서는 '벼랑 끝에서 피어난 꽃, 오서진' 편이 그려졌다. 오서진 씨는 JYJ 멤버 김재중의 친엄마다. 이날 오서진 씨는 드라마보다 더 리얼한 인생사를 고백했다. 오서진 씨는 1962년 음성의 명문가에서 씨받이의 딸...

오서진 씨는 힘든 생활과 가난 등의 이유로 김재중을 입양보낼 수 없었던 사연을 털어놓으며 "김재중이 데뷔하고 난 후 다시 만났다. 김재중은 자신에게 친엄마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들과 통화를 할 때 '울지말고...

버렸던 엄마를 찾았대요. 그때부터 수녀님에게 묵주기도 하는 방법을 배워서 부인과 같이 묵주기도를 하고 있대요. 삼 년 전부터는 자기네 교회에 레지오마리애를 도입해 모임이 여섯 개나 된다고 해요. 저는 그 목사님 손을 붙잡았습니다. "존경합니다...

가인씨네 가족모드＇으컁컁컁 ───────────────────────────────── 아빠：안칠현／엄마：가인／오빠：최동욱／새언니：오현정(븐글이) 아들：김재중, 정윤호, 박유천, 김준수, 심창민 며느리： 털밀땐제중제(첫째마누라...

출처 : 트위터, JYJ갤러리 김재중 진짜 너무 섹시해ㅠㅠㅜㅜㅜㅜㅜ 막짤은 순수한 눈사람과 트리를 알바로 고용한 산타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상할수없는 곳으로 "그 새엄마나 김재중이나.. 둘 다 똑같아" "아냐.... 재중이만은 그래도.." "너한테 상처주는 건 같잖아. 김재중은 너가 새엄마떄문에 억지로 결혼했을진 몰라도 지금 지를 사랑한다는데.. 뭐가 그리 불만인거야" "..........그만하자...

그냥 내가 질리도록 너 데리고 집에 와야겠다!!" 나 기분안상하게 해줄려고 일부러 더 웃으면서 말하는 김재중 "엄마~ 나 ㅇㅇ이랑 결혼해도 엄마 좋아하는 마음 안 변하니깐 허락해주라~ 응?" 나 데려다주고 집에와서 엄마 팔다리 주무르면서 애교부리는...

이공식은 맞는둡.. 애들챙겨주구 밥해주고.....청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