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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진 시인 작가 그림전 오프닝 공연(로꼬꼬)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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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詩 읽기] 살아있어서 감사 (김재진) 202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늘 보며 때로는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감사 살아있어서 감사 김재진(1955), 시인 따스한 바람이 겨우내 얼어붙은 땅을 녹인다...문예에 시, 199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같은 해 『작가세계』 신인상에 중편소설이 당선되며 40년이 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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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 김재진 2022.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심한 몸놀림이 아름다울 때 있다 ---------------------------------------------------------------------- 김재진 1955 대구 출생 계명대 기악과 졸업 1976년 < 외로운 식물의 꿈 >으로 조선일보와 영남일보 신춘문예 당선. 작가세계 신인상에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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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 김재진 2022.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 말 하지 않는 호수가 물고기 속에 숨죽이고 산다. —계간 《시와 반시》 2022년 겨울호 -------------------- 김재진 / 1976년 〈영남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 199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당선. 《작가세계》 신인상 중편소설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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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 詩 김재진 2017.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은가 반짝이는 것은 그렇듯 혼자다 가을날 길을 묻는 나그네처럼, 텅 빈 수숫대처럼 온몸에 바람소릴 챙겨 넣고 떠나라 김재진 詩 --. 그림 : 한부철 작가 움악 : Angel Illarramendi / Transcurre La Espera ,·´″"`°³о중년들의 아름다운 만남 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