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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을 비유적으로 표상한 말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만큼 당대 최고의 모더니즘 비평가로서 지성을 강조하던 그의 속마음이 실상은 섬세하고 여리면서도 또한 투명한 것이 아니었나 생각되어 애잔한 느낌이 여울져오는군요. 김재홍 문학평론가⋅경희대 교수

치아모 작은 모임 식순 과 치아모 안내 제 4회 치아모 작은 모임 -김재홍 교수 특강 (시와 인생, 만해특강)- ○ 일 시 : 2006년 12월 2일(토요일) 오후 5시 ○ 장 소 : 종로 파노라마 뷔페 (℡ 734-4720) 지하철 종각역 7번출구 (스킨푸드골목) ○ 참가...

시인, 정희성 시인, 박정대 시인, 이가림 시인 등... 70여분의 시인들과 함께 한 자리였죠. 저는 초대 시낭송을 했습니다. 김남조 시인 김남조 시인과 김후란 시인을 맞이하며 물방울님도 함께^^ 김후란 시인, 김남조 시인, 시와 시학 김재홍 교수님 20111001

김재홍 교수님께서 한겨례에 시평을 하시는 군요... 말씀을 참 잘 하시던 분이시던데... 오늘 자 신문 시평입니다. 3당연합과 개헌론의 앞날 요즘 정치권은 마치 짝을 잘못 찾은 남녀들이 괴로워하거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노래를 부르는 것 같은 광경...

제4회 치아모 작은 모임 - 김재홍 교수의 시와 인생 만해(萬海) 한용운 특강 - 올 한해도 회원님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더욱 발전하고 성장한 치아모가 되었습니다. 이번 작은 모임에서는 치아모 고문인 김재홍 교수님을 모시고 시와 인생 (만해 한용운...

<봄날의 미당 생각> -김재홍(문학평론가,경희대 교수) 어느 새 먼 산에는 잔설이 녹아 내리고 남쪽에는 동백꽃이 벙글어 봄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새삼 정지용의 시<춘설>이 생각나는군요. 봄이 오면 무엇보다 도 먼저 지난 겨울 우리 곁을 떠나가신 분들...

경희대학교 석좌교수이자 문학평론가인 김재홍 박사와 좌담하고 있습니다. 좌로부터 이봉연 교수, 박미영 시인, 김재홍 박사, 최충식 시인, 이문희 시인, 신익선 충남문협 회장

빠진 꼴통들에게 어찌 남는 장사가 아니겠는가? --------------------------------------------------------------------- 김재홍교수님의 말씀이 100% 옳습니다. 문제는 한나라당 입니다. 이 무식한 수구 꼴통당을 누가 만들어 줬습니까? 대구 경북 영남...

을 놓지 않기를 부탁하는 김재홍 서울미디어대학원대 석좌교수( 전 서울디지털대 총장)의 기고문을 싣는다.[편집자 주] 월간 사상계 // 사진=연합뉴스 “한강 작가님, 사상계 복간위원회입니다. 저는 복간위원장을 맡은 김재홍 경기대 교수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