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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대님에게 엄중히 묻겠습니다. 2025.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 이설, 이단이 아니라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강명수 장로가 설교 중에 "두 예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주장하는데 김정대님은 강명수 장로가 주장하는 "죗되고 타락한 본성을 가진 예수"를 믿지요? 그렇다면, 님들과는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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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생각하는 전시]김정대: "누가 그들을 이렇게 경이롭게 했는가" 2025.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들에게 하나의 '절대자'로 존재한다. <작업일지> 바다, 강 하구 늪지대 수풀 속에 있는 쓰레기 부유물에서 자라는 식물을 수거합니다. 수거 현장 주변 또는 스튜디오로 가져와 촬영합니다. 야외 촬영은 그들이 꽃 길만 걷기를 바라는 마음에 꽃 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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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27주간 목요일 / 정천 사도 요한 신부,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김정대 프란치스코 신부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교구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 김정대 프란치스코 신부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갈라티아 3,1-5 루카 11,5-13 마음...걸렸다. 아침 여명이 밝아오면서 드러나는 벌건 사막엔 살아 있는 것이라곤 하나도 없어 보였다. 모든 것이 바싹 말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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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27주간 목요일 / 정천 사도 요한 신부,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김정대 프란치스코 신부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라곤 하나도 없어 보였다. 모든 것이 바싹 말라 있었다. 나는 사막이 주는 위압감에 눌렸고 몸이 쪼그라드는 느낌을 받았다. 원주민들이 나를 바라보는 모습도 편하지 않았다. 새로운 환경에 대한 두려움이었다. 피정을 지도해 주실 수녀님께 멜버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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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서구청장배 족구대회 정리 2025.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4 김정대 18 김용우 25 김호진 36 최정렬 8 첨단(현종) 76 박화성 5 오천규 8 유현종 86 강영민 96 이성현 9 첨단(형익) 128 정희철 13 황일용 21 김형익 84 김형순 10 순천샤크 장아름 26 이준철 4 김찬식 6 박형열 3 양동윤 2 송경호 14 박준영 11 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