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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2월 24,25일 노을 콘서트에서 변정연 매니저님과 게이트팀을 근무한 김정민 입니다! 근무 첫 날인 24일에 근로계약서를 쓰고, 카톡 단체방에 입장 후 간단하게 교육을 받았습니다. 잠시 대기하다가 배정업무를 전달받았습니다. 저는 게이트...

소정이구 후기를 올간만에 남길까말까 하다가 일기장으로 남기기에도 추억이 될듯하여 일기로 남깁니다 ㅎㅋ((정말 넘 설레고 듀근❤️❤️)) 사실 이미 4월달쯔음에 이미 스포로 떠돌던 플라워오빠's 대구 단콘 소식이 뜨쟈마쟈 일반신청 예매 고고!! 자리는...

6월 23일인가 그때쯤 형이 콘서트를 대구에서 가졌습니다 저가 정민형을 좋아하고그래서 로얄석으로 친구랑 표를 끊었습니다 설레고 두근거리는 맘으로 입장을 했죠~팬분들이 거의다 20대 누나들이 였는데 굉장히 이뻣답니다 ㅋㅋ 드뎌 공연 시작...

보는 그 모습 그대로 변함 없이 그 자리에서 그 때 부르던 그 힘과 그 높낮이 그대로 열정과 감동을 퍼부어 준 가수 김정민의 콘서트의 식지 않은 여운을 담아 이렇게 짧게 나마 후기를 남겼습니다. 그 자리에 여러가지 사정으로 함께 하실 수는 없었지만...

있던 어떤 여자애.. 열받는다고 하면서 울려고함.. ㅡㅡ;; 핑클 영원 루비 NAVER 부르고 들어감.. 다음에.. J-WARK, 유미, 김정민,장나라.. 나왔음.. 장나라 나올때 장난아니었음.. 응원을 하는데.. 다들 장나라 이러지 않코.. 차양순 이러면서 응원했음...

봤지만 진짜 멋있었어요! 준수님도 보고 유천님도 보고 윤호님도보고 창민님도 보고 진짜 멋있었어요! 하지만 안에 못들어가서 좀 아쉬웠어요 그 밖에 타블로랑 서지영이랑 아이썰틴이랑 김정민 님 봤는데 진짜 잘생겼었어요 ㅋ 지금까지 저의 후기였습니다

공연제목 : 윤효간의 '피아노와 이빨' 관람일시 : 4월 26일 (금) 공연장소 : 발렌타인 극장 어떤장르 : 피아노 콘서트 이 사람.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이군요! 멋진 예술가죠. 마치 재즈 공연처럼 자유롭고, 그러면서도 동요처럼 맑은 음악이 고급...

감사합니다~♡ 후기와 동영상은 빨리 작업하여 또 올려드리겠습니다~♡ 조심히 들어가셔요~♡ <조용원 동문>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동문님들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민성숙 동문> 바리톤 최고라고 제 지인들이 엄청 칭찬하였습니다...

가곡콘서트에 출연하고 지금막 김포공항에 도착, 택시로 부리나케 달려온지라 리허설도 못하고 무대에 올랐다 노련한 가창력과 엑팅이 특징이다 -Bar조주태,이상은 ,박영순 세분의 노래는 소리에 빛갈이 있는 가창력과 수많은 무대경험과 내공이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