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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빈드 대통령 부인에게 선물로 받은 인도 전통의상 '사리'를 조각내서 블라우스로 만들어 입었다며 대통령기록물을 무단 훼손...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김정숙 여사 인도 방문 관련 당시 대표단장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부인 김정숙 여사가 2018년 3박 4일간 인도를 방문할 때 타고 간 대한항공 전용기 기내식 비용으로 정부가 6292만원을 지급한 것...대통령은 6일에도 김 여사가 인도 측에서 선물 받은 인도 전통 의상을 무단 반출해 블라우스로 재단해 입었다며 특검을...

me/5CpNGKmy 김정숙 여사 "김수로왕과 허왕후 사랑이 한-인도 동반자관계로"(종합) (출처: 연합뉴스) https://naver.me/55ruJBwZ...행사에서 착용했습니다. 아내는 인도 대통령 부인에게 “여사께서 선물로 보내주신 사리 중 하나로 블라우스를 만들어봤다...

만들었다고 한다"고 전했다. 김정숙 여사가 뉴델리 인도 대통령궁에서 열린 사비타 코빈드 인도 영부인 등과의 오찬에서 환담...사비타 코빈드 여사가 선물한 전통의상 '사리'를 멋대로 재단해 블라우스로 만들어 입었는데 지금까지도 중대한 외교 결례...

등이다. 인도 타지마할 관광은 논란거리가 한둘이 아니다. 김수로왕 허왕후의 기념공원 시공식에 문체부장관이 참석하기로 이미 결정이 된 것을 불과 8일 전에 김정숙 여사가 초청을 받았다고 부랴부랴 일정을 바꾸고 경비를 책정해서 대통령 전용기를...

문 전대통령은 국빈선물로 받은 보석, 장신구, 예술품 을 반환해야 한다. 이와 관련하여, 김정숙여사는 인도에서 선물로 받은 전통의상 '사리'를 블라우스로 만들어 입었다는데, 이는 국빈선물로 받은 대통령기록물을 훼손한 것이다. 더 이상의 대통령...

위해, 김정숙 여사의 '최초 영부인 단독 외교 여정'은 어떠했을지, 기존의 외교부 알림, 언론 보도 등을 바탕으로 재구성해 본다. 1. 11월 4일 : 성남 서울공항 출발 – 하노이 경유 – 인도 뉴델리 도착 김 여사는 오전 7시 무렵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사고인지 일체 보도가 없다“고 지적했다. 인도 대통령 부인이 선물한 인도 전통의상 사리로 블라우스 지어 입고 간 김정숙씨 "엄청난 모독...선물로 받은 인도 전통 의상을 가위로 잘라서 블라우스를 만들었다는 건 외교 참사" http://monthly.chosun.com...

한복 처럼 옷 한벌, 그자체 완성품이다..(사진 참고) 그런데, 다른 사람도 아닌 인도 대통령의 부인에게 선물받은 그 "사리"를 뚝뚝 자르고, 난도질을 해서 블라우스를 만들어 입었다며, 선물 준 사람 앞에서 자랑질 하고있는 김정숙! 제정신인가!! 한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