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 단독 ] 양산 김정숙여사 옷값 관봉권으로 치렀다. 2022.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은행 띠지를 묶은 신권도 비슷한 경우로 안다"고 덧붙였다. 지난 3월 30일 조선일보와 채널A 등은 "김정숙 여사가 무형문화재 장인의 한복을 맞추고, 수제 신발 수십 켤레를 구매했다"며 "대금 700만 원을 현금을 치렀다"고 보도했다. 당시 매체들은...
-
“김정숙 한복 6벌, 구두 15켤레… 전액 5만원권 동행한 보좌관이 지불”..."카드 결제" 탁현민 주장과 달라 2022.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정숙 한복 6벌, 구두 15켤레… 전액 5만원권 동행한 보좌관이 지불” 무형문화재 김해자 누비匠, 조선닷컴에 증언 청와대 출장 전태수 수제화 장인도 “보좌관이 현금 주더라” 오늘 아침 탁현민, 金옷값 관련 “사비로, 카드로 결제” 현금 건넨 靑...
-
김정숙 한복 판 명장 “영수증 요청 없었다” 靑해명과 다른 증언 2022.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래 증빙을 위한 영수증을 요청한 적이 없다는 것이다. 31일 조선닷컴은 文 임기 중 김정숙에게 1000만원 현금을 받고 한복을 판매한 장인(匠人) A씨에게 ‘김정숙에게 옷을 팔았다는 영수증을 끊어줬느냐’고 물었다. 그는 “무슨 영수증을 내가 왜 끊어...
-
오늘 오래된 한복 치마를 고쳐서 만든 의상을 입은 김정숙 여사님.jpg 2021.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 삼베 조직의 한복을 개량해 만든 착용 의상을 설명하며 평상시 이렇게 많이 입는다고 하셨긔 서울 종로구 대림미술관을 찾아 '2021 P4G 서울...
-
어머니가 물려준 옷감으로 만든 한복을 입은 김정숙 여사 (ft. 포목점 따님) 2017.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정숙 여사가 입은 푸른 한복은 광장시장에서 수십년간 포목점을 운영한 어머니가 김정숙 여사 결혼 당시 물려준 옷감으로 만든 것으로, 천연 쪽물과 홍두깨를 사용한 전통방식의 옷감이다. 손가방은 자개로 겅예로 제작했다. 이게 바로 패션외교긔...
-
기레기) 네티즌, "김정숙 여사 한복 보니 오방낭 떠오른다" 2017.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mode=LSD&mid=sec&sid1=103&oid=016&aid=0001258286 규칙 때문에 단 링크. 클릭하지 마세요 기레기의 제목 네티즌들이 김정숙 여사의 한복을 보고 "오방낭 떠오른다"라고 말했다는 기사 제목 기사에 써놓은 기자의 근거 하지만 어디에도 오방낭 떠오른다는...
-
한국 정신의 못자리, 영주 부석사와 순흥 소수서원 (김정숙) 2024.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 김정숙, 김한곤, 박종갑, 홍우흠 교수님 하여 39명이 출발했다. 숫자 많은 건빵은 상을 받지 못한 옆 사람과 나누기에 충분하다. 물론, 우리는 차에 타면서 바로 물과 아침식사용 떡과 다과 주머니를 받았다. 또한 이석순 교수님 사모님이 초콜릿을...
-
[차봉규칼럼] 민주당은 김건희여사 특검 하려면 김정숙여사와 쌍특검을 하라 2023.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면 코트 24벌, 롱재킷 34벌, 원피스 34벌, 투피스 49벌, 바지슈트 27벌, 블라우스와 샤스 14벌 등 178벌이다. 액세서리는 한복노리개 51개, 스카프머플러 33개, 목걸이 29개, 반지 21개, 브로치 29개, 팔찌 19개, 가방 25개 등 207개다. 김정숙여사의...
-
문재인 세계시민상 수상, 나비넥타이·턱시도로 멋내…김정숙 여사 보라빛 한복 자태 눈길 2017.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kr/view.php?key=20170920001011381 19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뉴욕 인트레피드 해양항공우주박물관에서 세계시민상을...보라빛 상의와 하의로 고풍스러운 매력을 더 했다. 우리 쑤기 한복자태 너무 곱고 우아해서 다시한번 감탄했지요. 우리...
-
들었다 놨다 - 김정숙 / 2023. 10. 제264호 신인상 수상작 202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놨다 / 김정숙 (2023. 10.) 오늘도 종일 들었다 놨다 하고 있다. 도다리 운명에는 예고가 없다. 구룡포 앞바다를 누빌 때만 해도 이리될 줄 몰랐을 거다. 넓죽하고 도톰한 몸피가 족히 여러 해를 산 월척이다. 그동안 숱한 고비도 있었겠지만, 갯지렁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