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김경율 “김정숙, 5000만원 출처 특검해야”…野 "이슈 끌고가려는 말장난"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sstpnews.com/news/view/1065595954099444 김경율 “김정숙, 5000만원 출처 특검해야”…野 "이슈 끌고가려는 말장난" "문 전 대통령 부부를 법정에 세우려하는 작전 존재하는 듯" 주장도 나와그동안 타인 통해 송금했던 문제에서 방향 바꿔...
-
[단독] “김정숙, 친구에 5000만원 주며 딸에게 부쳐달라 했다”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v.daum.net/v/20240902050815071 [단독] “김정숙, 친구에 5000만원 주며 딸에게 부쳐달라 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서모씨의 ‘타이이스타젯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의 집과 사무실, 별장...
-
"김정숙, 친구에 5000만원 주며 딸에게 부쳐달라 했다"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좌 추적 과정에서 출처가 불분명한 ‘뭉칫돈’을 여럿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올해 초 김정숙을 대신해 다혜씨에게 5000만원을 송금한 김정숙의 친구 A씨의 집을 압수 수색했다. 검찰은 김정숙에게 “딸한테 돈 좀 부쳐달라”는 부탁을 받은 A...
-
김정숙의 현금 5000만원!.. 그 실체가 밝혀졌다! [오전LIVE] 손상대TV2 202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정숙의 현금 5000만원!.. 그 실체가 밝혀졌다! [오전LIVE] 손상대TV2 손상대TV2 구독자 43.5만명 https://www.youtube.com/watch?v=4qQxudta4xI
-
[원조맛집] “김정숙, 친구에 5000만원 주며 딸에게 부쳐달라 했다”.. 그럼 안됨? ㅋㅋ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사람에게 부탁해서 딸에게 돈 부쳐달라고 하면 안됨? 나중에 증여든 뭐든 세금납부했음 그만인거고 불법도 아닌데.. 뭐가 문제? 여러분 댓글 달기 전에 작성글 보기/닉 주의 필수입니다 혹시 실수로 모르고 댓글 달았으면 즉시 그글에 썼던 댓글...
-
[속보]조국 “김정숙, 집 앞 극우 시위로 은행 못 가 지인에 5000만원 전달 부탁…검찰도 다 알아”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aver.me/FA22dZtn [속보]조국 “김정숙, 집 앞 극우 시위로 은행 못 가 지인에 5000만원 전달 부탁…검찰도 다 알아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5일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인을 통해 딸 다혜 씨에게 거액을 송금했다는 의혹에 대해...
-
박정훈 "김정숙 타지마할에 5000만원 현금 대리송금…민주당 침묵 너무 심하다"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정훈 "김정숙 타지마할에 5000만원 현금 대리송금…민주당 침묵 너무 심하다" (daum.net) 박정훈 "김정숙 타지마할에 5000만원 현금 대리송금…민주당 침묵 너무 심하다"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하루가 멀다 하고 김건희 여사를 특검하자면서, 정작...
-
文 측근 “문다혜, 5천만 원 모친에 갚았다”…상환시기·방식은 ‘침묵’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 없다는 주장이지만 검찰의 시각은 다릅니다. 복수의 문 재인 측근들은 채널A에 "제주도 주택 구입 비용으로 받은 5000만 원을 다혜가 김정숙에게 갚은 것으로 안다" 고 전했습니다. 부모와 자녀 사이 일시적 금전 거래라고 강조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
240921 "김건희 대통령 놀음" vs "김정숙, 재벌 총수 오찬"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밝혔다. 김정숙 여사의 재벌 총수 초청 행사 또한 영부인으로서 권력을 남용한 것이며 기업의 업무를 방해했다는 주장이다. 앞서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9월 12일 MBN 유튜브 '지하세계-나는 정치인이다'에서 "경찰들을 데리고 마포대교에 나가...
-
오늘부터 일타강사 되겠다고 선언하는 새미래 전병헌 대표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입니다. 채용 방식이 특채였다고 특혜 채용으로 몰아가는 것은 어거지로 꿰맞추는 부당한 논리입니다. 또한 김정숙 여사가 다혜씨에게 5000만 원을 송금한 것을 두고도 제3자를 통한 은밀한 거래처럼 언론 플레이를 하고 있지만, 김 여사님과 다혜씨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