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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놀이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게 하는 버팀목이 되어 주고 있다. 그러기에 군중 밖에서도 홀로 넉넉한 예외자 들인가 싶다.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교수도 50세의 나이에 사직서를 냈다. ‘자유와 같이 철없는 단어는 내게 어울리지 않는다. 내 나이에는 안정 품위 경륜 뭐 이런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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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지혜, 김경일, 하지말아야할것들, 나쁜자세, 디스크환자, 김정운, 외로움을견디다못해나쁜관계로,도피한다, 나의 취약점, 성공에대해 2023.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강하고 나이가 어릴수록 생존 확률이 높았을 거라고 생각했다. 물론 부분적으로 맞기는 했지만 완전한 조건은 아니었다. 오랜 시간 조사를 거듭한 끝에 생존의 중요한 요인 중 하나가 밝혀지게 되었는데, 바로 ‘행복’이었다. 수용소에 끌려들어가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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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나이 들어 행복할 자신 있어요? 있냐구? ＜김정운 교수＞ 2020.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KBS 특집 '오늘 미래를 말하다' 김정운 교수] 심리학적으로 재미와 창의성은 동의어입니다. 재미있는 사람은 창조적이 돼요. 20세기 까지는 인생이 괴로운 사람만 창조적이었어요. 왜? 그때는 재미라는 가치가 없었기 때문에 남들과 다른 정서적 연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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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운 교수의 꼴값 심리학: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비판 2011.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아닌가? 남녀의 평균 수명과 부부의 나이 차이가 홀로 남는 할머니가 더 오래 사는 현상을 충분히 설명할 수 없다고 가정하자...인과 관계는 별도로 입증해야 한다. “의미부여의 리추얼 때문이다”라는 김정운 교수의 결론은 과학적으로 전혀 근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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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할 일 많아질수록 더 행복해진다! - 김정운 교수 2011.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내들은 나이가 들수록 이 감탄의 욕구를 채우지 못해 어쩔 줄 모른다. 아무도 자신을 보고 감탄해주지 않기 때문이다. 회사에 가면 감탄은커녕 책임만 늘어간다. 집에 오면 아내는 돈 이야기밖에 안 한다. 아이들은 클수록 내 곁에 오지 않는다. 아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