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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시선 <김정운> 존나 뚜꺼운 비싼책 세상의 모든창조물은 편집의 결과다. 세련되게 편집하면 창조자라 하고 허접한 편집은 카피캣이 된다.

'창조적 시선'으로 돌아온 김정운 교수와의 대담, 전공을 없애야 교육의 미래가 생긴다? / 최재천의 아마존, 에디톨로지 . . https://youtu.be/gZaRmQyADX4?si=zgRbIvbt2oicg8U2 모두가 조금씩 댓글로 성의를 보이면 카페가 활성화 됩니다 ..감사합니다...

대학, 이제 없어져도 된다” 김정운 교수 창조적 사고 막는 취업용 대학, 이제 없어져도 된다 김윤덕이 만난 사람 창조적 시선 펴낸 김정운 교수 www.chosun.com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9561992 창조적 시선 “창조는 편집...

김정운 교수가 에디톨로지 이후에 나온 저서인데, 구매할까 말까 생각중입니다. 공공도서관에서 읽어보려고 하는데, 이미 예약되어 있어서 읽어보기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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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끼리의 시선 공유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맞은편의 학생이 조금이라도 의아한 표정을 지으면, 이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바로 표현할 수 있다. 교수의 강의를 듣는 것만이 아니라, 동료 학생들과의 생각을 공유하는 것이 수업 참여의 큰 동기가 된다...

창조적 에디톨로지는 무척 어려웠을 것이다. 새로운 지식구성 방법론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는 필독서다. - 김정운(문화심리학자, 『창조적 시선』 저자) “모든 지식은 목록화되고 분류되어 언제든 접근 가능해야 한다” 색인, 혹은 정보, 기술, 독서...

해외 수출 청신호 김정운 교수 “창조적 사고 막는 취업용 대학, 이제 없어져도 된다”[김윤덕이 만난 사람] ‘창조적 시선’ 펴낸 김정운 교수 [사설] 포퓰리즘 탈출한 그리스, 한국 정치는 여전히 퍼주기 중독 [사설]南 내치며 日에 다가서려는 北의...

두번째 이야기는 2부 재미는 창조다 창조를 위해서는 재미가 필수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정운 교수는 심리학 용어 중 '플로우...사회에 더욱 필요한 가치"라며 인상파 화가의 그림, 시간, 시선을 편집해 보여 주는 영화 기법 '몽타주'를 통해 재미의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