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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일 아나운서 <김정원>입니다. 2013.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자 읽어 나갈때 마다 선생님의 가슴도 두근두근두근두근 기분좋은 떨림을 행복으로 바꿔준건 우리 정원이의 노력덕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오늘의 아나운서 활동으로 정원이의 가슴에 자신감이 더욱 가득차기를!!! 정원아 너무 잘했어~ 너 최고! 너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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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오늘의 일일아나운서 아름다운반 김정원입니다♥ 2013.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원이는 지금 키우고 있는 코코에 대해 이야기 해주었답니다!! 떨리는 마음을 뒤로 한채 차분차분 열심히 방송을 하는 정원이!! 목소리도 컸고 표정도 너무너무 멋있었어요! 하지만 아직 글을 잘 읽지 못해 더듬거렸지만!! 자신있게 끝까지 해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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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가 같이하는 시낭송, 대한낭송협회 제2회 전국시낭송대회 성료!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 김인혜씨, 박해조씨, 백숙룡씨, 송양숙씨, 이정숙씨, 김정원씨, 김 현씨 ▲일반부 ▲대상 최현석씨 ▲최우수상 박연미씨...최현식 기념사진. 일반부 대상을 받은 최현석 (불교원음방송 아나운서, 48세) 씨는 취미로 시 낭송을 해 오다가 이번 대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