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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김정은에 러시아산 승용차 선물...김여정 '친분관계 뚜렷한 증시'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푸틴, 김정은에 러시아산 승용차 선물...김여정 '친분관계 뚜렷한 증시' 푸틴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러시아산 전용 승용차를 선물했다. 사진은 푸틴 대통령이 선물한 것으로 추정되는 러시아산 의전차량인 '아우르스 세나트의 41231(А́уру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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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남북관계 근본적 전환' 선언…"적대적인 두 교전국 관계"/예멘 후티의 Checkmate/가자 이제 미국의 전쟁이 되었다(펌) 2023.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o Redistribution] XX@XX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북한이 노동당 중앙위원회 연말 전원회의를 통해 남북관계를 '적대적이교 교전 중인 두 국가' 관계로 규정하고 대남노선의 근본적인 방향 전환을 공식 선언했다. 지난 7월 김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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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 언제 가도 통일안돼" 남북관계 근본 전환 공식화/ 고려연방제 (1민족 1국가2체제 정부) 202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정은 총비서가 "북남(남북)관계는 더 이상 동족 관계 동질 관계가 아닌 적대적인 두 국가 관계, 전쟁 중에 있는 두 교전국...성사될 수 없다" 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지난7월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담화를 통해 대한민국 이라 부르며 남북 관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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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러시아산 승용차 선물... '친분관계 뚜렷한 증시' 202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표단 등이 러시아를 방문해 각 분야에서 다방면적인 교류와 협력사업 확대를 논의하고 있다. 푸틴, 김정은에 러시아산 승용차 선물...김여정 '친분관계 뚜렷한 증시' - 통일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러시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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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 딸 공개한 속내… 김여정·리설주 암투 때문? 2023.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봤다. 김정은이 딸 공개한 속내… 김여정·리설주 암투 때문?© 제공: 서울신문 ▲ 리설주 여사.연합뉴스 이런 상황에서 김 위원장이 딸을 공개해 우선 부인을 안심시켰다는 것이다. 최진욱 한국전략문화연구센터 원장은 더타임스에 “김여정은 매우 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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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두국가론 헌법개정 무산 북한 권력층 내부 반발 ㅋㅋ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 김정은 총비서가 한국 국군의 날 행사 이후 핵 선제 사용까지 언급한 것은 매우 과격한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김여정 부부장뿐 아니라 김 총비서가 직접 이를 언급한 것은 중대한 시사점을 갖는다고 봅니다. 여러 전문가가 지적했듯이, 한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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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핵 공격 협박, “서울-대한민국 영존 불가능할 것” 202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대적인 두 국가 관계”라고 주장한 김정은의 새로운 노선이 북한 헌법에 반영될 것으로 예고됐다. 이런 가운데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은 국군의 날에 우리 군이 공개한 ‘현무-5’ 지대지 탄도미사일에 대해 “흉물”, “쓸데없이 몸집만 잔뜩 비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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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여정 2인자 아니다… 북한엔 최고 존엄과 2500만명의 노예뿐"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독 김여정 2인자 아니다 북한엔 최고 존엄과 2500만명의 노예뿐 통일은 된다 탈북자 리포트 1 망명 외교관 리일규 중 www.chosun.com ※ 상기 주소를 클릭하면 조선일보 링크되어 화면을 살짝 올리면 상단 오른쪽에 마이크 표시가 있는데 클릭하면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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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평양투시경] 김주애가 김정은 후계자 될 수 없는 결정적 이유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의적이던 관계기관과 전문가들까지 ‘후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기류가 변화하고 있다. 특히 정성장 세종연구소 한반도전략센터장을 비롯한 상당수 전문가는 김주애에 대한 호칭·의전·간부들의 태도 등을 고려해 볼 때 김주애가 후계자로 내정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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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정은 표창장' 받은 駐쿠바 北외교관 한국 망명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굴종관계로 만들었고,민주당은 지금도 북한 눈치를 보는 것이 평화라 하지않나? 북한은 조만간 내부 폭발한다.그러면 엄청난 간첩질 기록 다 까발겨지고,친북 좌파는 모두 자살? 부엉이 바위 행? 답글작성 19 0 삼족오 2024.07.16 06:35:48 또 탄핵 거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