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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기시다, 김정은 만나고 싶다는 의향 전해와" 202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586515?type=main 김여정 "기시다, 김정은 만나고 싶다는 의향 전해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친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일본 측으로부터 정상회담 제의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김 부부장은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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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굶는데…김정은 손목엔 ‘IWC’ 10살 딸·동생은 ‘디올’ 2023.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정은 위원장 조선중앙TV, IWC샤프하우젠 공식 홈페이지© 제공: 서울신문 김정은 위원장의 전투기 생산공장 방문을 수행한 김여정의 모습. 연합뉴스© 제공: 서울신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러시아 비행기 공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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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기시다, 김정은 만날 의향 전해와…원한다고 만나주지 않아"(종합) 202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ll 북 "기시다, 김정은 만날 의향 전해와…원한다고 만나주지 않아"(종합)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일본 기시다 후미오 총리로부터 정상회담 제의를 받았다고 ... ww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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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가 東시베리아깊숙한곳으로 가는이유는?/우주발사장에서 김정은 만난 푸틴. 북한과 협력위해 유엔 제제 무시 가능성(펌) 2023.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정은(왼쪽)과 푸틴. 연합뉴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190340?sid=100 김정은 방러에 이번엔 동생 김여정도 따라갔다(종합) 4년전 북러정상회담때는 빠져…강순남 국방상도 수행 확인 김정은 "4년만에 방러, 북러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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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자신 쫓는 눈에 떠나…김정일 이어 김일성 참배도 생략 2023.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 보도했다. 노동신문이 공개한 사진 속 김정은은 딸 김주애와 함께 관람석 중앙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뒷줄엔 김정은의 동생 김여정 당 부부장이 앉았고, 배우자 이설주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이는 지난 2월 16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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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트럼프에 알랑대는 폭군 김정은, 난 다가가지 않겠다" 2024.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리스는 “(김정은 같은) 독재자들은 트럼프가 자신의 책임을 묻지 않을 거란 사실을 알고 있다”며 “이는 트럼프 본인도 독재자가 되고 싶어 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나는 민주주의와 폭정(暴政) 사이의 끊임없는 투쟁 사이에서 미국이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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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 김정은 '얼굴 망가진' 김여정…北 선전 달라진 이유 2022.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습과 함께 처음으로 공개한 김 위원장의 둘째 딸의 모습에 쏠렸다. 그런데 김 위원장의 딸 못지 않게 관심을 끈 건 김정은의 동생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의 모습이었다. 사진 속에 등장한 김여정은 평소와는 달랐다. 그는 ICBM 발사 직후로 추정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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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김정일이 평생 견제했다는 이복동생 김평일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의 때문에 평양에 잠시 간 적 있는데 36년만이었다고,, 중간이 딸 김은송, 오른쪽 두번째가 아들 김인강 2019년이 돼서야 김정은이 일가족을 평양으로 귀국 시켰는데 (탈북은 힘들었을거야 같이 나간 운전기사라던가 딸린 사람들 전부 김정일쪽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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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ICBM 쥔 김정은 “극도의 공포” 위협 전방위 봉쇄책 세워야 2023.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날 신형 고체연료를 처음으로 장착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8형’을 발사했다고 보도했다. 김정은의 딸 주애와 부인 리설주, 동생인 김여정도 발사 장면을 지켜봤다. (화성-18호 발사 장면과 참관 장면을 레이어 합성한 사진) 사진=노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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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동생 김여정 워싱턴 특사로 파견할 듯..홍콩언론 보도 2018.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정은, 동생 김여정 워싱턴 특사로 파견할 듯..홍콩언론 보도 권다희 기자 입력 2018.03.08. 13:54 댓글 2개 http://v.media.daum.net/v/20180308135420263 ★ 게시글 작성시 하단 삭제 금지 ★ ※ 회원 상호간에 품격있는 예의를 지켜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