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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899 6월25일[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연중 제12주간 화요일]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의 관계도 그렇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시비를 가리려고 하고,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해결을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엉킨 실타래는 더욱 심하게 꼬이게 됩니다. 불가에서는 이렇게 말을 합니다. "원망을 원망으로 갚으면 원망은 해결되지 않는다. 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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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세습 포기? 김정은의 전면전 도발이 어려운 진짜 이유 2024.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일성 김정일때에도 북한이 힘들고 어려울때마다 국지적인 남침도발과 공갈 협박이 있었다 하지만 우리도 이런걸 무시 하지말고 만반의 대응 태세로 대응 해야한다. 답글작성 24 0 Shrimp5 2024.02.12 06:04:45 그만 내려놓거라 정은아. 이미 끝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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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칼럼] 연방제 흡수통일의 50년 환상에서 깨어난 북한 2024.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서독 관계도 양측 외교부가 관할하는 국가 간 관계였으나, 이는 독일 통일에 아무 장애도 되지 않았다. 밥좀도 2024.01.12 05:58:22 한국과 북한은 동족이 아니고 이젠 완전히 적대 국가다. 호전적인 북한과 국내 종북 좌파 세력이 합심해 한국 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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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4.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모음 2023.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 가족이 생기자 방황이 끝났다“ 동정을 거둬주세요, 편견 없는 시선을 보내주세요 “아이들에 품을 찾아주는 일” 최저임금 박봉에도 손 못놓아 차별없이 편견없이, 모든 아이를 모두가 품는 세상을 그 아이들이 버려진 곳[인터랙티브]사운드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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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나라를 멸망에 이르게 할 불순종 / 신 28:47-57 2023.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의 관계도 똑같습니다. 우리가 늘 하나님을 기뻐하고 하나님 앞에서 아기처럼 즐거워할 때 하나님께서 얼마나 우리를 사랑해 주시는지 모릅니다. 시편 100편 1절, 2절에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이 부를지어다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