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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두어 버렸네요 *** 현실에서는 우리집에서는 애완견 키우지 않아요*** 이게 무슨꿈이래요...해몽해부세요... ***추가***목요일꿈*** (1) 제가 북한 김정일을 만나서 서로 악수도 하고 장소는 모르겠구요...김정일과 헤어진후에 제가 김정일한테 전화를...

우리집이라고 여겨지는 곳에 남편도 있고 저도 있었는데 북한 김정일위원장도 있더라구요 분위기는 우호적이었고 계속해서 대화를 했습니다.. 무슨 꿈일까요.. 이것도 개꿈..?

수가 있었다. 얼마나 곤하게 잤을까? 꿈인지 생시인지 분간을 못할 정도로 생생한 꿈...^^;; 차를 타고 어디론가 한참을 갔다...누군가 내리라 길래 내렸더리 헉....--;;; 그 앞에 서 있는건 김정일이었다. ...--;; 그런데 나를 와락 포옹을 하더니 막...

지팡이를 흰 헝겁으로 닦고 있었고 발아래 문재인과 김정일이 무릎을 꿇고 뒤이어 수많은 인파들이 무릎을 꿀코 두손을 높이들고...얼굴은 밝지 않았고 단호한 심판관 같은 표정이었읍니다 이꿈 해몽좀 부탁드립니다 꿈이 예사롭지 않아 한번 써봅니다

둘러앉습니다. 김정일 위원장 왈 "당신들 정말 우리편이 될 수 없는거요?" 나.. 면접때 준비했던 북핵관련 우리 입장을 설명...막습니다. 그래서 난 다짜고짜 수영장으로 다이빙하고 전 꿈에서 깨어납니다. 깨고 보니 새벽 3시 40분... 다시 자려니 안오고...

대한 해몽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 덧붙여 몇가지 더 고견을 구합니다. 제꿈을 보시고 영적인 교감이 많은 사람일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영적인 교감이라면 어떤것을 말씀하시는지요..?? 제가 생각하는것이 아니길 바라며...^^;; 제꿈에 대해 귀하신 말씀...

ㅅ-(꿈이라 어쩔수 없는 거일수도 있었지만) 김정일이 어딘가에 가더니 그 여자애도 따라가고 저도 그림자를 따라 가봤죠 근데 김정일이 갑자기 범인은 ○○○ 라며 큰소리로 얘기했습니다 저는 아닙니다 - .- 이름을 정확히 못들었습니다. 근데 뛰어간...

김정일의 돼지꿈 김정일이 하루는 돼지꿈을 꾸었다. 마을 어른에게 해몽을 부탁했는데, 자네 오늘 잘 얻어 먹겠네! ...?????? 집으로 돌아오니 처가 이른다. 땡칠이 집에서 기별이 왔는데, 땡칠이 아버지 생신이라고 와서 조반을 먹으러 오라는데요! 흠...

김위원장은 젊은여자와 저는 제 아내와 같이 있었습니다. 그 바로뒤에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아프다고 치료를 해달라고 왔더군요, 가끔,정치인들 꿈은 꾸지만 이렇게 김정일을 두번씩이나 만나게 되어 궁금증에 해몽을 부탁 드려봅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