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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고모(김정일여동생)·옥이이모(김정일동거녀) 돈줄·권력 쥐고 있지만… 기획특집 | 김정은과 주변 여성들의 권력암투 정권 바뀌면 숙청 가능성… 김정일 “여편네는 애나 키워야지…” 발언 박미숙 월간중앙 기자 XX@XX 핵심...

김정일 여동생 김경희가 세습 관리인?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여동생인 김경희(맨 왼쪽) 노동당 경공업부장이 김 위원장의 후계자 자리를 노릴 가능성이 있다고 고이케 유리코 전 일본 방위상이 지난 16일자 홍콩의 사우스 차이나 모닝포스트에 기고한...

를. '김전일여동생 교통사고 중태' 로보고....순간. 드디어 김전일2부가 나온것인가!!? 여동생이라면 후미? (응?) 아니 근데 다음뉴스에는 왜나온거지? .....했다가. 클릭하고 좌절..=_=

각 종 유품의 모형물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화진포의 성 화진포의성 입구 계단 김정일이 사진 찍었던 곳. 김정일과 여동생 김경희의 어린시절 사진. 벽에 붙여진 그대로. 2층에는 모형 가재도구들이 전시되어 있다. 화진포 앞바다...

최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현지 지도 때 여동생인 김경희(64) 노동당 경공업부장과 남편인 장성택(64) 당 행정부장 부부가 함께 따라다니는 경우가 급증하고 있다. 북한 공식 보도를 기준으로 지난해 김경희·장성택 부부의 김정일 현지 지도 동행횟수는...

이렇게 대답함. 김정남은 원래 마카오에서 부인, 아들과 함께 살고 있었음. 그런데 10월에 싱가포르에서 김경희(고모, 김정일 여동생)을 만나고 난 다음 그 후부터 행방이 묘연해짐. 근데 그 전부터 신변의 위협을 느끼고 있다는 얘기를 했다고 함...

상황에서 탈북을 선택한 것이다. “장성택과 30년간 특별한 관계였다” 고 주장하는 그는 북한에서는 장성택의 처이자 김정일의 여동생인 김경희가 하사한 2160번호판으로 시작하는 벤츠를 몰고 다닐 정도로 위세를 떨쳤다고 한다. ‘216’은 김정일의...

그녀가 권력을 계속 누릴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김경희 노동당 경공업부장(왼쪽에서 두 번째). 가장 큰 변수는 김정일의 여동생 김경희(65) 노동당 경공업 부장과 장성택(65) 국방위 부위원장 부부다. 장성택이 막강한 권력을 누리다 2004년 숙청당해 2년...

順)으로 승리했다. ↑ [조선일보] 처음에는 정남이 가장 유력한 후계자였다. 정부 소식통은 "장남인데다 장성택 ·김경희(김정일 여동생) 부부의 지지를 받았기 때문에 90년대 후반까지 정남을 유력한 후계자로 봤다"고 했다. 1998년과 2003년 최고인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