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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 새생명 불어넣고 천사가 된 65세 김정자 씨 202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9월 12일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에서 김정자(65세) 씨가 뇌사장기기증으로 3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천사가 되어 떠났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8월 30일. 김 씨는 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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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120호 (2025년 3-4월호) 신인상 당선자 김정자 - 아버지와 인절미 2025.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정자 XX@XX 제2기 한양대와 함께하는 안산 사회적경제 대학 수료 안산 사회적경제 활동가 강사 안산시 자원봉사 아카데미 3기 부회장 심리상담사 캘리그라피 강사 <수상 소감> 어린 시절의 한 조각 추억이 글이 되고, 그 글이 많은 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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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자 권사님 심방 2025.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안함을 고백합니다. 바램이 있다면 젊은 세대가 믿음의 계승자가 되어 믿음으로 교회를 세우고 지켜주길 소망합니다. 김정자 권사님 심방이 있었습니다. 연로하시지만 예배를 소중히 여기시며 정갈한 모습으로 기도로 섬겨주심이 큰 힘과 위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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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합시다.(15회 김정자C) 2025.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덕 동문 15회 김정자 C님을 소개합니다. 김정자c님은 서울 교대 3회 출신의 열정있는 초등학교 교사로 정년 퇴임 후 매년 일백만원씩, 21년동안 모교에 장학금을 내고 있습니다. 멋진 신랑과 10번 만나고 결혼, 신혼여행시 해운대 바닷가에서 신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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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새 이야기 - 김정자(마스텔라), 2025.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과 새 이야기 김정자(마스텔라), 80cm X 117cm, 한지위 채색 서양화가로 데뷔해서 일찍부터 세계를 무대로 활동했지만 활동할수록 서양그림으로 서양인 화가들과의 경쟁에서 차별될 수 없음을 느낄 수 있었다. 동시에 우리 것을 세계에 소개하고자 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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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김정자벨따 자매님 레지오장 2025.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0여 년 동안 레지오 단원으로서 충실히 사시다가 주님 품으로 돌아가신 김정자벨따 자매님의 레지오성모님의 군대로서 헌신하셨던 자매님의 성모님을 향한 사랑은 저희 모든 단원들의 귀한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레지오가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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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저널 박미림의 ‘詩詩callcall’] 사이 / 김정자 2025.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가원너무 가까워지면무례해질 수 있고너무 멀어지면소원해질 수 있는 사이 쉬운 듯 어렵고어... www.gimpojn.kr 사이 김정자 사람과 사람 사이 사물과 사물 사이 시간과 시간 사이 불가근불가원 너무 가까워지면 무례해질 수 있고 너무 멀어지면 소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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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16일 등록새가족(최남규집사,김정자권사) 2025.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민숙권사님께서 전도하셨습니다. 최남규은퇴안수집사님(47년/아브라함선교회)과 김정자은퇴권사님(52년생/한나여전도회)이십니다. 대청교회 믿음의 한식구가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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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 김정자 2025.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 / 김정자 울음소리에 밤을 새우게 했다 잔잔히 들리는 소리는 창가구석에서 가느다랗게 구슬프다 새벽녘엔 작아지는 소리 점점 더 작아지는 소리 애처롭다... 어디서 웅크리고 저리 절절할까 보이지는 않는다 아마도 그는 가을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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