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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謹弔] ▶ 김 정 희 ( 여 : 25회 - 해리면 하련리 ) 김 정희 (김정하) 동문님 남편께서 2014. 4. 21 저녁에 소천 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빈 소 : 정읍 한서요양병원 ( 063- 570- 7000 ) 전북 정읍시 하모동 70-115 ◈ 발 인...

나면 남편을 따라 이름이 없어진다고 하겠지만 아직 미혼이신 것 같은데…" "아버지가 보덕이라 지어주셔서 남들은 보덕 각시라 부르고 있습니다." 얘기를 하는 도중 회정은 보덕 낭자가 조금 전에 한 말을 상기하면서 물었다. "보덕 낭자께서는 방금 전에...

바보다.” “(남편이) 멍청해도 말을 잘 들으니까 내가 데리고 살지, 저런 걸 누가 같이 살아주겠어요? 인물이 좋나, 힘이 세나, 배 튀어나오고 코 골고 많이 처먹고 방귀 달고 다니고…. 당신 같으면 같이 살겠어요?” 시간이 흐르며 구체적인 표현은...

않도록 조심 또 조심하겠다”며 “남편이 대통령이 돼도 아내의 역할에만 충실하겠다”고 약속했다. 그 약속을 충실히 지켰다면...상태에선 자꾸 홍보 사진을 찍어봐야 국민의 부아만 돋우니까 말이다.>중앙일보. 김정하 논설위원 출처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