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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때문에 2. 밤바다 3. 회상 4. 긴머리 소녀 5. 달맞이 꽃 6. 하얀 나비 *지니가 올린 것 중에서 빠진 것 입니다

음악과올겐

// 자료출처----바람새홈

간다 - 김정호(작사: 손로원, 작곡: 박시춘)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많이 걸린 것은 일단 박자가 너무 까다롭기 때문이고 둘째로는 노래의 음정뿐만 아니라 반주의 음정도 채보했기 때문이다. 김정호님이 부른 <인생>의 버전은 Bbm와 Bm 두 가지가 있다. 기존의 악보는 Bm인데 나는 나의 음정에 맞게 Bbm 버전을 채보했다...

님 악보 - 김정호 노래

정 가는 정에 정이 들어 사랑을 했던 님 /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님 떠나간다” (김정호의 유작 <님>) 김정호의 본명은 조용호. 1952년 3월27일(음력) 광주시 북동에서 조재영씨와 박숙자씨 사이에서 2남2녀 중...

컴 실력이 좋으신 분이 사진을 가지고 귀히 쓰이게 바라는 맘에서요... 그 가요집에는 겨우 두군데에 김정호님의 기사가 있더군요. 하나는 김정호님 사진란에 올린 사진과 작은 단신 하나... 그 흔한 노래악보 밑에 컷 사진도 없더군요. 그래도 사진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