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남자 개인 64강] 한국(김제덕) 6 VS 0 남아공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탁구혼합복식) 한국(신유빈,임종훈) VS 동메달 24.07.30(유도 여자 -57kg) 허미미 VS 은메달 24.07.30(양궁 남자 단체전) 이우석-김제덕-김우진 VS 금메달 24.07.29(여자 10m 공기소총) 반효진 VS 금메달 24.07.29(양궁 여자 단체) 임시현, 남수현, 전훈영...
-
오늘 경기 주요 일정 202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레고리아 마리스카 툰중(인도네시아) 25:32 양궁 여 개인 64강 임시현:알론드라 리베라(푸에르토리코)- 32강 26:11 26:37-양궁 남 개인 64강 김제덕:윈 룩스(남아공)-32강 27:16 28:04 복싱 여 54kg 8강 임애지:예니 마르셀라 아리아스 카스타네다...
-
8월2일 뉴스브리핑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om https://www.youtube.com/live/FlNPjb3x6p8?si=-P0_6iZYdO8ZBx7p [📢풀영상] 29점 쏘자 30점 쏴 버린 김제덕, 양궁 남자 개인전 16강 진출! 32강·64강 경기 풀영상 / S [📢풀영상] 29점 쏘자 30점 쏴 버린 김제덕, 양궁 남자 개인전 16강 진출! 32...
-
숙 올림픽 일정 알려드립니다(7/29 월)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식 64강 (대한민국) 신유빈 vs (호주) 멜리사 테퍼 18:15 펜싱 여자 사브르 개인 32강 (대한민국) 최세빈 vs (미국) 타티아나 나즐리모프 18:36 유도 여자 57kg 16강 (대한민국) 허미미 vs 미정 19:35 펜싱 남자 플뢰레 개인 32강 (스페인) 카를로스...
-
양궁 경기 중 김우진 선수의 심박수 2021.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궁 선수들의 실력이 뛰어나다고 해서 '심박수'까지 마음대로 조종할 수는 없다. 실제로 올림픽 2관왕을 차지한 김제덕(17)은 개인전 64강 당시 승부가 팽팽해지자 심박수가 160bpm 이상으로 올라갔고 마지막 한 발에서는 163bpm까지 뛰었다. 김우진 선수...
-
오피셜 남자양궁 개인전 8강까진 한국선수끼리는 경기없음 2021.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4강 1번경기 김제덕 64강 16번경기 김우진 64강 17번경기 오진혁 64강전 승리시 32강 1번경기 김제덕 32강 8번경기 김우진 32강 9번경기 오진혁 32강전 승리시 16강 1번경기 김제덕 16강 4번경기 김우진 16강 5번경기 오진혁 16강전 승리시 8강 1번경기...
-
내일 경기 일정 2021.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선 스테이지1,2 남태윤&권은지 , 김상도&박휘문 14시30분 🏓탁구 여자 단식 3라운드 신유빈 선수 14시 36분 🏹 양궁 남자 개인 64강 김제덕 선수 15시 30분 🏓탁구 남자 단식 3라운드 정영식 선수 16시15분 🤾🏻핸드볼 여자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 vs...
-
[도쿄 올림픽 5일차] 27일 오후 경기 (~7/27 16:30까지) 2021.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0분 탁구 여자 단식 3라운드 전지희 선수가 세트 스코어 4-3으로 승리하여 16강에 진출하였습니다. 14시 36분 양궁 남자 개인 64강 김제덕 선수가 승리하여 32강에 진출하였습니다. 15시 28분 32강에서 탈락하였습니다. 15시 15분 태권도 남자+80kg급 8강...
-
선수와 국민은 바뀌었는데... 언론 참 후지다/하성태 2021.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산‧김제덕 선수 같은 10·20세대 선수들은 DNA가 달랐다. 올림픽 하면 떠오르는 국가주의나 성적지상주의와 같은 구시대 유물에서 확실히 자유로운 듯 보였다. 신유빈 선수는 귀국 후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했고, 다른 선수들도 각자 소셜 미디어를 통해...
-
[올림픽] 양궁 '금메달 5개 싹쓸이' 신화 ..김우진이 마침표 찍는다 2021.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인전 64강에서 헝가리의 머처시 러슬로 벌로그흐를 상대로 경기를 하고 있다. 김우진은 6-0(27-26 27-25 29-25)으로 이겨 32강...금메달 한 개만 남았다' 2020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한국 양궁은 2016 리우 대회에 이은 두 대회 연속 전 종목 석권을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