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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제 깡통 등 인간이 만들고 쓰다가 버린 자연 파괴의 산물일지라도 바닷물이 간간히 넘실거리기만 한다면 이들이 살 수 있는 환경이 됩니다. 심지어는 대양을 누비는 바다거북이나 고래, 게까지도 고착 할 조건만 주어지면 이렇게 주변 조건과 공존하며...

저 집에 사는 사람들 밤이 되면 무섭겠다. 편백나무 숲이 잘 관리가 되어 있고 규모도 상당한 것 같다. 숲에 서 있으니 편백나무의 독특한 향이 온 몸을 감 싼다. 빈 병에 꽉꽉 채워서 세상걷기 회원님들에게 나누어 주었으면 하는 생각에 혼자라는 게...

수거하여 깡통등 재활용품을 마대에 담아 놓습니다. 월요일 시청에 전화를 해서 치우게 하겠다고 합니다. 와우~~~ 개운해라~~ 뒤늦게 텐텐님도 동참을... 꼭 뒷북치고 다닌다니까~~ 청소도 했으니 늦은 점심 먹읍시다... 만두와 어묵등... 다 집어 넣고...

혐의 김제시의원 제명...2020년 이어 2번째 - [날씨] 절기 '청명', 흐리지만 포근…충남·남부 곳곳 약한 비 - [날씨] 내일 예년보다 포근...큰 일교차 유의 - 연예계에 불어닥친 '학폭 논란'...진실 공방 계속 - 뒤틀린 건물에 갇힌 주민들..."추가 붕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