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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크림 난 이거보단 아이스박스가 더 맛있어 홈플에서 산 치킨 투썸에서 먹고싶은 케이크 다 시켜벌임 김제에 있는 나루카페 딸기모찌 모찌모찌해 김제 조선별관 매운등갈비전골 볶음밥이 조오오오오옹맛 등갈비전골 시키면 계란찜 무한리필 ㅠ 투썸에서...

모두 동일한 교환창의 가창방식으로 부른다. 두 번째는 서부 평야 도작노동요권(전주, 완주, 익산, 군산, 김제, 정읍, 부안, 고창)으로 모찌는 소리를 제외한 거의 모든 종류의 논농사관련 민요가 채록될 정도로 논농사가 성한 곳이고, 동시에 농요도 풍성...

크림모찌빵, 단팥빵 분당 입큰메기 메기매운탕 분당 정자동 스테레오키친 바베큐플래터 분당 정자동 쏘렐라 파스타 분당 정자동 와니스키친 일본가정식 분당 정자동 하성칼국수 콩국수 분당 정자동 행복치킨 파닭, 골뱅이소면, 해물떡볶이 분당 태평역...

대화 모찌찌 (2월14일이후) 댓글대화 시비/비난 댓글 게시글삭제 리반줘씨1발 자유게시판에 맞지 않는 글 정당하지 못한 신고글 슬픈버릇 게시글삭제 게시글삭제 쌈베 게시글삭제 명예로운바위 자유게시판에 많지 않는 글 헤밍요 댓글도배 모에룽님 댓글...

고속도로 김제를 지나 이서휴게소에서 간단하게 요기를 한다. 남쪽지방에는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올해들어 남도길에 벌써 2구간 연속 雨中山行이다. 정맥길 가는 산꾼이야 운명적으로 가야할 길이지만 무등산만 바라보고 오신 분들은 실망이 클것같다...

간 모찌1먹고 9시에 WAVE1 BAGGAGE BUS(1~15000까지)에 짐 맡김 호텔에서 큰 근심을 2번이나 덜어서 그런지 속은 편하다. 본인그룹(배번호:5732-전 참가자를 기록순으로 1번부터 배정)으로 가기위해 1km이상 가볍게 조깅으로 이동 그룹 인근 화장실 근처...

이야기들.. 김제, 만경 평야의 쌀들을 일본으로 실어가기 위해 커졌던 군산, 그 시절, 1930년대의 군산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다는 사실이 좀 놀랍습니다. 1930년대 그 시절의 군산으로 떠나는 시간여행. 그 시작은 군산근대역사박물관입니다. (2012...

흑미 모찌의 구수한 맛을 잊지 못해 동료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하나 집었습니다. 돈을 따로 챙기고 오지 못해 하나만 집어 들었습니다. 다른 이들 것까지 챙기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이성당 다음에 갈 땐, 먹고 싶었던 빵과 떡 여러 종류로 살 것입니다...

뽑혔답니다. 모찌는 사람마다 모가 잘 쪄진다고 한마디씩 했지요. 모내기 끝나고 이상한 일이 발생하였지요. 벼가 자꾸 땅속으로 타 들어 가는 겁니다. 알고 보니 아버지께서 농약 준다고 못자리에 제초재를 뿌렸던 겁니다. 그것두 한두 필지도 아니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