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선유도] 24시 감자탕 202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라가 본 건데 힘들긴 했지만, 정상에 오르니 엄청 뿌듯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과장님 아니셨다면 포기하고 봉의 정상 오르지 못했을 겁니다. 뭐든 힘들다고 쉽게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모래 없는 바닷가] 개인 사정으로 산 삽, 토요활동에서...
-
전주에서 최고로 맛있다는 감자탕...진짜일까..[전주맛집]팔복감자탕... 2012.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익산 김제 부안 완주 남원 맛집 여행 번개 모임 만남 동호회 ☞ 클릭 →다음카페 http://cafe.daum.net/lovesss 전북 여행 맛집...별점수: ★★★★★<=원하는 만큼 삭제해주세요 (별 다섯개가 만점입니다^^) 상호:팔복감자탕...
-
희정 님과 아이들이 떠나는 두 번째 여행, 신기한 대전 아쿠아리움 2023.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빵을 본 운용이와 예은이는 신나게 빵을 들어 올렸습니다. 저는 분명 샌드위치와 음료수를 먹기로 했는데?라고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운용이가 포켓몬 빵을 고르면서 "계획 변경 간단하게 빵 먹죠"라고 말했습니다. "그래 좋아!" 진열된 포켓몬 빵 세 개가...
-
정진석 평론가 수필 3편 2023.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톡톡히 본 셈이다. 여섯 번째는 2009년 9월 16일 퇴근 후, 구룡면 구봉리 농로를 달리게 되었다. 길을 잘못 들어 왔던 길을 되돌아가야 하는 상황에서 T자형 방향을 바꾸어야 하는 경우였다. 후진을 하는데, 경사로 인하여 차체가 무거운 무쏘가 브레이크...
-
11/21 550차 문경 운달산 눈길 산행기 2009.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볼일을 본 다음 미리 백산이 대절해 놓은 샛노란색의 봉고가 있는 곳으로 향한다. 봉고 대절은 백산의 처가집이 점촌이라 이곳에 살고 있는 동서를 통해 미리 수배해 놓은 것이다. 산행 출발점인 김룡사로 가는 도중 도연이 알아놓은 점촌에서만 생산되는...
-
안양~해남(땅끝) 2008.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도 감자탕을 시켜 먹을 걸..." 피제이님이 어찌나 맛나게 드시던지...(손가락까지 쪽쪽...그렇게 맛있셨는지요?) 지금까지 입고 내려왔던 의류를 이곳에 새옷으로 바뀌 입었다. 화장실은 조금은 누추하긴 했으나 그래도 씻을 수 있어 넘 좋았다. 윤영현...
-
골드대박산악회 12월 송년회겸 30차 정기산행 안내 ( 모악산 : 전북완주 ) 2016.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주, 김제 일원의 근교산으로, 유명한 금산사와 함께 이 고장 사람들의 당일 산행지로 각광 받는 산이다. 산 정상에 어미가 어린아이를 안고 있는 형태의 바위가 있어 ‘모악’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호남평야의 젖줄 구실을 하는 구이저수지·금평저수지...
-
2015년 신윤경훈련일지 (1/1~12/31) 2015.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순이감자탕~쌍다리방향 9키로 몸이 무거워 ㅎ - 한파복장 1/ 9 금 개인훈련 삼천둔치~신평교 7키로 여수대회 벙개-계옥언니랑 1/11 일 대회 여수마라톤대회 하프 1시간 52분 8초 1/14 수 효삼팀훈련 삼천둔치~이편한세상방향 7.5키로 1/16 금 효삼팀훈련...
-
[사진] 2008. 1. 4~1. 5 새마을호를 타고 다녀온 서울 여행 일지 2008.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신 감자탕에 술을 곁들여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건강이 다소 안 좋으시고 술을 즐기지 않는 어머니는 술을 거의 안 드시고, 저만 소맥 폭탄주를 만들어 마시며 흠뻑 취했습니다. 어머니와 이렇게 이야기를 나눈 것은 처음이었는데, 이야기를...
-
백종원 3대 천황 맛집 2016.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라북도 김제시 공덕면 청공로 680-1 063-542-8486 대추나무집 충청북도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사천로18번길 5 043-217-8866 태광식당 제주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탑동로 144 064-751-1071 11회 국밥 삼번집 전라북도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