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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에 가면 이런 곳이 있어요. 오댕꼬치, 떡볶이, 순대 등을 파는 포장마차 분식집입니다. 연세가 지긋하면서도 곱기만 아주머니가 쭈그리고 앉아서 그림을 그리십니다. 아...대단한 그림 실력입니다. 훌륭한 재야 '화가'십니다. 전혀 그림을...

오래된 분식집! 난 중고딩때 시내에서 약속 있으면 친구랑 여기서 밥먹고 노래방 갔어ㅋㅋ! 쌀 떡볶이도 맛있고, 부침개 김밥도 별미야!! 7.정읍 순정 축협 정읍은 소고기도 유명해!(홍성보단 덜 유명함) 여기 파는 불낙 전골 맛있어!! 밥도 진짜 맛남...

내어 김제와룡을 방문하였는데 그동안 사는일이 바빠 국교 졸업후 한번도 만나본적이 없어 실로 60년만에 얼굴이 보고싶다고 전화가 왔길래 기꺼이 약속하여 만나서 60년만에 해후를 하였다. 송용식친구는 60년 세월의 시공을 뛰어넘어 조동화를 그냥...

지하철 분식집 냄새가 반칙이잔아요 아 글 쓰는데 슬슬 나 배고파 곱창 맛집;; 맨위에 올라간 벌집.. 꼬들꼬들하니 맛있더라구요?? 시세는 모르지만 비싼 편이라고 하긴하던데 맛있는 건 왜 비싼거야~~ 자취하면 친구를 집에 초대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유명한 분식과 제과점 등 곳곳에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진 맛집들도 많다. 하지만 오늘은 전주에서 유명한 관광지에 많이 알려진...5곳을 고르고 골라 소개한다. 1. 고즈넉한 분위기의 한정식집, 전주 ‘양반가’ 9090jhjh님 인스타그램 ym._.new님...

생각보다 시간도.. 체력도 되어 김제까지 한방에 가기로... 김제 도착후 찜질방 물색후..... 그래서 아침 한끼먹고 콜라,, 물 몇...바이크 타고 나와보니 치킨집은 많은데 안에 매장에서 먹을수는 없어.... 결국은... 분식..;;;;; 첫날이고... 아직 몸도...

차라리 분식집 물냉면을 먹는다.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푸짐하기에. 육수를 하나도 남김없이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자극이 없다. 술 먹은 속을 편하게 내려준다. 제대로 된 물냉면은 식초, 겨자 등 일체의 첨가물이 필요 없다. 육수와 면의 조화가 딱 맞기...

덩실분식(유명빵집) - 배론성지(천주교)를 다녀왔다. 1일차 숙소였던 '국민연금공단'의 '청풍리조트' 앞 청풍호 모습이 아름답다. 청풍리조트 힐하우스 ​ 청풍리조트는 '콘도'와 '호텔' 건물로 구분되어 있는데, 콘도인 '청풍리조트 힐하우스'는 청풍호가...

이 집을 찾는다”고 말한다. “고등학생 때 처음 왔죠. 지금은 결혼해서 멀리 살면서도 찾아와요. 묵은지처럼 깊은 맛이 나는...아니라고 말한다. “양파와 대파를 푹 우려서 육수로 써. 고구마에서 흘러나온 녹말도 맛을 걸쭉하게 만들지. 떡은 김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