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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살면서 옛맛을 고수하는집은 쉽게 찾지못했는데 간만에 옛맛을 잊지않고 지키는 집을 찾았다 전체적으로 맛이 담백깔끔하고.... 깊은맛이 나는 음식들 반찬들도 맛있고 쌈채소는 직접재배해서 조금씩 나와요 된장도 맛나고^^신랑하고 딸램하고...

익산 김제 봄이왔어요~~ 유난히도 길게 느껴지던 겨울이가고 아직도 아침,저녁으론 쌀쌀하지만 개나리 피어나고 봄나물이 자라나는 봄이왔어요~~ 한동안 편도선 수술이다 머다 포스팅에 소홀했었는데 몸도 다 추스리고.. 계절도 변했으니 다시 열심히...

호텔 도착해서 기념 촬영. - 정읍 식구들로부터 '청학동 쌈밥'집이란 곳에서 푸짐한 식사대접을 받다. * 오늘도 동그라미는 지역...참꿈 걷기 순례단'과 또 전북지역의 지인들과 함께 김제 금구에서 정읍 태인까지 꼬박 4시간을 걸었습니다. 비록 몸은...

문학관, 김제에 있는 아리랑 문학관 등 3군데다. 벌교에 위치한 태백산맥 문학관은 작가가 51세부터 장장 11년에 걸쳐 쓴 소설 『태백산맥』을 기념해 세워졌다. 소설 『태백산맥』을 쓰고 그 앞 세대 이야기인 『아리랑』, 뒷시대 이야기 『한강』을 집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