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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오리박사]..생오리구이~ 2008.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가 오리가 먹구 싶다고해서...맛있는 생오리 구이집으로 고고씽~했어요 요아랜 오리를 찍어먹는 깨~ 이건 오리알..ㅋㅋ 달짝 지그한 깨죽~ 이곳은 생오리 한마리 시키면 어른 4명정도 먹을양처럼 엄청 많아요~ 고기도 연하고~ 냄새도 안나고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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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중에 피여나는 꽃의향기가 있고 소망있음을기록합니다. 김제시 다문화센타. 김제한나유치원에서 2017.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물로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저희가족은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점심을 외식을합니다 토요일에 김제 오리박사 에서 오리를먹는데 황소리가 오리고기 를 잘게 잘라주니 3첨을먹었습니다 그런데 황소리아빠가 잠시 홈플러스에 다녀온다하며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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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모노 입은 처녀들을 지나 가부키 극장을 구경하다! 2023.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니시진오리 西陣織(서진직) 는 천년 고도 교토에서 발흥한 장인들의 여러 수제품 가운데서도 최고의 명성을 얻었습니다! 5세기 말에 바다를 건너 일본 땅에 온 한반도 도래인들이 시작한 것으로, 비단은 기모노 제작에 쓰이는 옷감으로 1,500년 전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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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가시인부록8) 신석정(辛夕汀)을 왜 저항시인이라 하는가? 2023.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닭이나 오리의 머릿수 는 세지만 날아가는 기러기는 몇 마리인지 세지 않는다’고요. ‘사람살이를 떠나서는 어떤 장르이든 간에 예술의 존재 이유가 없다’는 부연말씀도 하셨어요. 아버지 작품 속 자연에는 가혹한 현실이 은 유적으로 담겨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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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묵대사> 오도송(悟道誦) 2023.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희구 박사 漢詩 향기품은 번안시조(491) 도리어 긴 소매가 곤륜산에 걸릴까 꺼린다네 / 광주매일신문 2023. 02.22(수) 偈頌(게송) / 진묵대사 하늘이불 땅자리에 산 베개 달 촛불로 하얀 구름 병풍으로 바다를 술통으로 취해 일어나 춤추니 소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