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댄스팀 디제이 음악그룹 락그룹 공연팀 섭외중( 아마추어 가능) - 김제온천 스파랜드 2002.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저희는 김제 스파랜드 입니다. 저희가 야간개장을 하면서 다양한 공연들을 유치하고자합니다. 여기 까페회원들께 정식으로 공연섭외를 드리고 싶습니다. 가능하시다면 연락주세요 약간의 공연비용도 제공됩니다. 담당자 이원엽 ***-***-****
-
김제 스파힐스골프장 3일부터 시범라운딩 2007.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XX@XX 입력 : 07.09.30 20:07 3일부터 시범라운딩을 시작하는 김제 스파힐스골프장 코스 전경. 김제시 흥사동 온천지구(스파랜드) 인근에 위치한 스파힐스 골프장이 3일부터 시범라운딩에 들어간다. 이용요금은 18홀 기준으로 1...
-
바다와 황금벌판이 만나는 그 곳, 김제. 2002.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402)을 비롯해 심포리의 모텔심포장(542-1662) 등 비교적 깨끗한 숙박시설이 여러 곳 있다. 지난해 개장한 상동동의 김제온천스파랜드(547-8228)는 국내 최장의 튜브 바디슬라이더와 7가지 파도풀, 자수정ㆍ은사우나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었다. 김제...
-
모악지맥 제3구간: 구덕(21/27번 도로) - 천잠산 – 분토리(원이성) – 김제온천 사거리 - 복지 삼거리 - 석치 - 거전 2021.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악랜드 일요산행을 접었었는데 2차 종주 마지막 구간도 코로나19 (COVID-19)로 인한 5인 이상 집합금지로 두 달 넘게 쉬었다. 찜찜하여 마무리하려고 어렵게 날을 잡았다. 고부장, 세차하고 차량정비까지 했는데 차가 계속 말썽을 부린다고, 어젯밤에...
-
김제 지평선은 지금 '황금빛'...조선일보 2002.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못에는 잉어가 노닐고 있다. 절 입구의 한방찻집 ‘산중다원’(063-548-4449)에서는 쌍화탕(5000원) 등을 맛볼 수 있다. 김제 온천 잘 뚫린 서해안 고속도로를 타고 가다가 서김제 나들목으로 나오면 먼저 스파랜드(063-547-8228)를 들르는 것도 좋다...
-
등산가실때-저렴한 전세버스가 필요하시다면 2023.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0 김제 김천 35 80 70 120 160 부안 봉화 45 100 90 150 200 안동 정선 28 120 110 180 240 성수기 16 90 80 130 170 25 70 60 100 130 35 90 80 130 170 45 110 100 160 210 28 130 120 190 250 왕복거리 ~인승 당일왕복 당일편도 1박2일 2박3일...
-
제60회 전북도민체육대회 주요 변경사항(3차) 2023.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승) 김제초등학교 강당 09:30(군부) 검산초등학교 강당 16 배드민턴 학 생 부 09:00 국민체육센터 2층 초(남/여), 중(남/여) 일 반 부 09:00 09:00 한들중학교/덕암정보고등학교 강당 일반(혼성) 17 복 싱 학 생 부 08:00(계체) 14:00(경기) 08:00(계체...
-
Re:Re:단장님~!!!!!!!!! 2001.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세여~!!!!! 제노 홧팅~!!!! 구롬 이만..... --------------------- [원본 메세지] --------------------- 김제 온천이래요 스파 랜드라구요 김제에서 물어보면 안데요 --------------------- [원본 메세지] --------------------- 단장님!!1 김제에서...
-
[연재소설] 고구려의 혼..... 4부... (동굴벽) 200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굴에 가기로 했어. 같이 갈수 있지?." "이번 일요일요? 각시랑 김제 스파랜드 온천에 가기로 했는데?" "온천?" "네.." " 야! 변산에 있는 해수 온천도 좋아.. 이번엔 그리로 가고 스파랜드는 다음에 가라.. 민혁이 형 형수도 데려 오라고 할 테니...
-
앞네거리(장세환집) 200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른아침 등교길에 감꽃을 줏어먹던 감나무는 간곳없고 대신 구멍가게로 변한 장세환집. 지금은 휴업중인 김제 스파랜드 온천 당시엔 소나무로 우거진 오솔길인데 지금은 나무들은 오간데 없고, 멀리 고향마을이 보이고... 이길을 6년동안 다닌 추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