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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모친 소천 소식 듣고 일산 동국대 병원 장례식장 다녀 옴. *전 집주인 박 XX가 오늘도 .약속 안 지켰다. - 참 어쩔 수 없이 “Ugly Man??” *은이는 Chinese 공부 후 머리 손질하고 17:30분에 귀가. 저녁 때 내가 끓인 된장찌개로 밥 두 공기씩 후딱...

그리워라’ - 김종국 / 2002년 1971년 서울대 미대 신입생 환영회때 회화과 대표로 노래부르고 싶은 두명의 여학생이 용감하게 손을 들었다. 이화여중고를 나온 대구출신 이현경과 숙명여중고를 나온 박영애였다. 장기자랑을 위해 몇일동안 연습하여 결성...

31세의 나이로 공기청정기 업체 ‘청풍’의 사장이 된 최윤정 사장. 아버지 최진순 회장과 나란히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한글 가르치고 세상 배워요 ▷ 직접 만든 교재로 한글을 가르치고 있는 경원대 국어국문학과 이광정 교수 '동병상련' ▷ 지난 5월...

이 나이에 한라산 정상을 못가면 언제 가겠는가! 정신을 가다듬고 산행을 계속했다. 정상이 눈에 들어 왔는데 한라산 정상을 수호하는 산신령님의 노함인가, 인간의 발디딤을 용서 못하겠다는 산의 자연 섭리인가~ 칼 바람은 사람이 날아갈 정도에 구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