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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는 사람의 조건 -다해 수요일 "[(녹) 연중 제8주간 수요일]" : 해미성당 주임 김종민 신부 -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32-45 그때에 제자들이...

믿음과 확신을 가지고, 용서를 통한 사랑의 기도 -다해 금요일 "[(녹) 연중 제8주간 금요일]" : 해미성당 주임 김종민 신부 - <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릴 것이다. 하느님을 믿어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11-25...

찬미예수님! 오늘 예수님께서는 타볼산에서 얼굴은 해와 같이 빛나고 옷은 빛과 같이 눈부신, 거룩한 변모를 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 뿐만 아니라, 얼굴에서 빛이 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 바로 아기들의 얼굴에서는 빛이 납니다. 또 피정을 다녀온...

머물고 하늘나라를 누립니다. 오늘도 하늘나라를 누리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마산교구 강영구 루치오 신부 *********** 김종민 세례자 요한 신부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루카 21,29-33 세상 종말 오소서 성령님! 이번 주 내내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