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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심판 31명이 초청을 받아 참석했다. 김종혁 심판은 한국 심판으로는 유일하게 멤버에 뽑혀 행사에 다녀왔다. 만약 김종혁 심판이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하게 되면 한국은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에 나선 김영주 주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월드컵...

선수들 넘어지고 굴러도 휘슬 안부는중 덕분에 이기고 있는 일본은 반사이익 누리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중에 소수의 인원들만 월드컵본선 심판을 맡을듯 하네요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43/0000118471 [b11 현장] 김종혁 심판, "월드컵 본선 주심, 몸이 허락하는 한 도전한다" 김종혁 국제심판이 FIFA 월드컵 출전에 대한 열망을 보였다. 대한축구협회는 21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스위스...

걍 대놓고 파울은 좀 불어라

경기 내 격투기 심판 마냥 방관하다가 갑자기 눈돌면 카드 우다다다다ㅏ닫

심인건 명백했다고 생각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판정은 참 아쉽네요... 그래도 비오는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양아치형 김종혁 심판님 오늘 경기 성남 똥꼬 빨아 적셔주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더러워진 입 양치질 잘하시고 담엔 조기축구회 경기...

[풋볼리스트] 정다워 기자= “축구 선수들도 월드컵에 한 번 가는 게 목표 아닌가. 심판들도 마찬가지다. 한 번 느껴보고 싶다.” 김종혁(32) 주심은 최근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심판 중 한 명이다. 정해상(44) 부심, 윤광렬(39) 부심과 함께 짝을 이뤄...

그가 보여주고 있다. . . . 그는 “오심도 경기의 일부”라는 심판이 할 수 있는 최고의 변명도 늘어놓지 않았다. 김종혁 심판의 오심에 대해서까지 감싸 안을 생각은 없다. 수원은 그의 오심으로 FA컵 결승에서 무너졌다. 또한 심판은 판정으로 보여...